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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담합"…'밀가루값 재결정' 칼빼든 공정위 2026-02-20 17:48:46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이지만, 가격 변동이 소비자 가격에 빠르게 전가되는 특징이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밀가루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 121.43으로 2019년 9월 대비 21.4% 상승했고, 같은 기간 밀가루 소비자물가지수는 35.9% 올랐다. 하지은/김대훈 기자 hazzys@hankyung.com
송지연 "제로클릭 쇼핑의 시대, 오프라인 유통사엔 반전 기회" [인터뷰] 2026-02-18 17:10:23
포털로서 기능을 상실할 테니까요.” 송지연 보스턴컨설팅그룹 유통·소비재 파트너(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AI 기반 쇼핑 환경 변화가 유통산업의 힘의 균형을 흔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로클릭 쇼핑이 쿠팡 등의 소비자 접점을 약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송 파트너는 “쿠팡과 네이버는 소비자를...
밀가루 담합 또 심판대로…올렸다 찔끔 내리면 가격 재결정 명령 2026-02-18 05:59:03
스스로 가격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소비자 등의 피해를 더 빨리 회복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담합 의혹이 불거진 제분사 중 일부는 밀가루 가격을 4∼6% 정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공정위는 제분 7사가 심판대에 오르면 담합 여부와 담합 관련 매출액 규모 외에도 최근 이뤄진 가격 인하가 피해...
초라한 퇴직연금 수익률…물가상승 간신히 넘었다 2026-02-17 13:40:52
3.4%를 기록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같은 기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5%였다. 이를 감안하면 퇴직연금 수익률은 물가 상승분을 근소하게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퇴직연금의 수익성·보장성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동계, 산업계는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물가 상승률 '찔끔' 상회...퇴직연금 어쩌나 2026-02-17 08:00:01
낸 것이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5%로, 2019년이 0.4%로 가장 낮았고 2022년이 5.1%로 가장 높았다. 송 원내대표는 "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연금 가입·운용 선택권 보장과 퇴직연금 기금의 정부로부터의 독립성 보장, 제도 설계 전반에...
햅쌀 나오면 잡힌다더니…이젠 "전체 물가보다 덜 올라"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6-02-17 06:00:01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더디게 올랐다”며 “추곡수매제가 폐지된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소비자물가가 56.7% 오르는 동안 쌀은 45.7% 상승했다”(지난 10일)고 밝혔다. 시장에선 당분간 쌀값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쌀값 호황’ 국면에서 농가가 쉽게 재고를 풀지 않을 것으로...
[단독] 마운자로 보험청구 최대 700% 폭증..."보험사기 신고 연장" 2026-02-12 17:57:55
청구 건수가 폭증한 만큼 부당 청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조사를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5세대 실손보험부터는 비급여 주사제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혜택을 누리고 있는 소비자들이 단기간에 실손보험 세대를 전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만큼, 금융당국과 보험 업계는 마운자로 처방에...
가죽의 건축가 델보, 200년 이어온 혁신 속…불변 가치는 장인정신 2026-02-12 16:39:51
“저는 항상 시장보다는 한 나라(country), 소비자보다는 고객(client)으로 얘기합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이죠. 우리는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표준화된 핸드백이 아니라 고객이 기대하지 못한 놀라움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려면 그 나라의 사람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관계를 쌓아...
"요즘 누가 모텔 가요"…'매출 반토막' 숙박업계 '울상' [이슈+] 2026-02-11 20:00:05
29.2%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국가데이터포털과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숙박업 현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2020~2025년 개업한 숙박시설 가운데 여관업 비중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생활형 숙박업 비중은 크게 늘었고, 폐업한 숙박시설 가운데서는 여관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소득이 가른 양극단 소비…애매한 '중간 브랜드'는 안산다 2026-02-11 17:34:50
소비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비 패턴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 전년 대비 0.5% 늘어 4년 만에 증가했다. 하지만 승용차 판매를 제외하면 오히려 전년 대비 0.7% 감소했다. 고소득층의 자동차 교체 수요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됐다는 의미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