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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이 먼저 가져갔다"…로보티즈, '로봇 손' 공식 출시 2026-01-29 13:42:51
장점은 감각과 유연성이다. 이 로봇 핸드의 손끝에는 고감도 촉각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카메라 사각지대에 있는 물체라도 손끝에 닿는 감각만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집을 수 있다. 시각 데이터 처리에 드는 막대한 연산 비용을 줄이면서도 작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이다. 로보티즈가 보유한 '전류 제어 기반의...
[한경에세이] K패션의 진짜 경쟁력은 손맛 2026-01-28 17:56:27
공장 안을 메웠고, 직원들의 손끝은 원단의 방향과 흐름을 잡아주며 공정을 이어갔다. 그 손맛은 자동화가 확대되던 시기에도 쉽게 대체되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그 소리들은 단순한 기계적 움직임이 아니라 숙련과 집중,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였다. 결국 패션 제조에서 기술의 진짜 차이는 그런 손끝에서 나왔다. 그...
MS도 '피지컬 AI' 뒤늦게 참전…"지능에 촉각까지 더했다" [영상] 2026-01-22 18:35:18
손끝에 전해지는 촉각(터치)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로봇 AI의 고질적 난제였던 ‘오클루전(물체가 가려지는 현상)’ 문제를 촉각 센싱으로 해결했다. 예를 들어 로봇이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을 때 손에 가려 구멍이 보이지 않더라도 손가락에 느껴지는 저항력과 촉감을 데이터로...
'왕의 주얼러'의 직계…'새로운 럭셔리'에 도전하다 [민은미의 파인주얼리] 2026-01-08 14:56:04
손끝에서 탄생했다. 그래서 장 두세는 선조 할아버지인 루이 까르띠에를 "까르띠에의 아티스틱 쏘울(Artistic Soul)"이라고 말한다. 그런 까르띠에 성장사 중심에 자리 잡은 보석은 당연히 천연 다이아몬드였다. 하지만 장 두세는 할아버지의 레거시에 안주하지 않았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물로 할아버지들과는 다른...
문명은 손끝에서 태어난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1-06 17:18:37
잉크, 죽간 위의 칼자국 문자가 모두 손끝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우리는 손가락을 통해 글을 쓰고 생각을 다듬었다. 키보드 시대가 되면서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졌다. 키보드는 인간의 생각을 손의 리듬에 곧바로 투영했다. 터치 시대에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 사유의 말단에서 출발점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최첨단 기술도...
가정·산업현장에 들어온 AI…인류 삶 바꾼다 2026-01-04 17:48:54
움직여 수술하기 가장 좋은 곳에 자리 잡았다. 각각 손끝에 3차원(3D) 카메라와 5㎜짜리 칼, 집게, 가위, 바늘 등을 단 채로 담낭 절제술에 들어갔다. 섬세하고 떨림 없는 손은 미끄러운 장기와 혈관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자르고 꿰맸다. 수술 단계마다 의사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하는가 하면, 장기 조직의 저항 등 이상 징...
통영, 문화도시 비전 아래 공예 브랜드 '통영메이드' 출시 2025-12-30 13:51:36
Made)’ 프로젝트는 기술과 예술, 인간적 가치가 교차하는 혁신적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영의 공예는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과 함께 호흡해온 생활의 예술이었다. 통영 자개는 손끝에서 피어난 꿈의 결정체였고, 통영 소목 가구는 선비들의 정신적 안식처였다. 이는 단순한 물건이 아닌 인간적 욕망과 염원이 응축된...
통영, 문화도시 비전 아래 프리미엄 공예 브랜드 론칭 2025-12-30 11:32:13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장인의 숙련된 기술과 디자이너의 창의적 기획력을 결합해, 통영 공예의 가치를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맞게 재창조하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영의 공예는 오랜 세월 동안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로서 기능해 왔다. 통영 자개는 옛 여성들의 소망 품목이었으며, 통영 소목...
우노빈스, 원격 생체신호 측정 기술로 'CES 2026' 혁신상 2025-12-30 09:26:07
EEG 센서와 손끝에 접촉하는 PPG 센서를 통해 뇌 기능과 혈류 흐름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게 특징이다. 30여 종의 공인 심리 설문검사와 연계해 자율신경 기능 및 균형도, 심박 변이도 지수 등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의료기기 GMP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병의원, 공공기관, 기업...
[AI돋보기] 타임의 파격… 왜 '올해의 인물'은 한명이 아니었나 2025-12-20 06:33:00
것은 기술의 성취가 아니라 기술을 둘러싼 권력의 이동인 셈이다. 이제 대중의 질문도 바뀌어야 한다.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나"에 감탄할 때가 아니다. "이 AI는 누구의 손으로 누구를 위해 설계되고 있는가." 타임이 우리에게 던진 화두는 바로 이것이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