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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우려' 中완커, 은행 대출이자 지급 9월까지 유예 합의 2026-01-08 11:40:48
22일 채권자들의 상환 요구일이 돌아오는 11억 위안(약 2천280억원) 규모 채권에 대해 상환 및 유예 기간 연장을 요청하기 위한 채권자 회의를 다음주 개최할 예정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완커의 자금난은 중국 본토 부동산 시장의 오랜 침체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한투증권, 손익차등형 '글로벌 AI혁신산업' 펀드 판매 2026-01-08 10:13:30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펀드로,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한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포용금융 대전환 본격화…"서민금융안정기금·미소금융 대출 신설" 2026-01-08 09:30:00
계획이다. 법정기금 설립 시 정부 손실 보전 근거를 넣을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가능하고, 이에 따라 경제상황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정책서민금융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설명이다. 아울러 정책서민금융상품의 금리 인하와 공급 확대를 위해 금융권 출연요율 상향도 추진한다....
[단독] 빚 못갚는 中企…은행권, 작년 '털어낸 부실' 10조 넘어 2026-01-07 17:30:53
자산유동화전문회사에 넘기거나 장부상 손실로 처리하는 상각 절차를 밟는다. 문제는 부실채권을 상·매각으로 정리하는 속도보다 경기 둔화로 새로 발생하는 연체·부실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연체율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
카드사 '떼인 돈', 지난해 3조 훌쩍 2026-01-07 17:29:32
상품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상각해 손실 처리한다. 카드사가 대규모 부실자산을 털어내는 것은 건전성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가맹점 수수료율을 여러 차례 인하한 데다 가계대출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면서 수익성도 나빠지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올해 카드업계의 주요 화두는 ‘리스크 관리’다. 경기 불황에...
'100억 적자' 에이텀 112억 유증 추진…금감원이 제동 2026-01-07 17:25:57
에이텀의 작년 3분기 기준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10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비율 321.8%에 이른다. 자기자본 대비 50%를 초과하는 10억원 이상의 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에이텀은 기술특례 상장 특례에 따라 상장 후 3년간 이 요건을 적용받지 않지만, 곧 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베트남 고속철의 좌초는 실패가 아니다 [더 머니이스트-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2026-01-07 06:30:03
민간이 부담하는 위험은 20%에 불과한 반면, 손실의 대부분은 국가 재정으로 이전되는 설계였다. 결정적인 장면은 빈그룹 부회장의 공개 발언이다. 그는 이 사업이 “수백억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며, 향후 30년간 연평균 56억달러(약 8조원)의 수익으로는 운영비와 이자 상환조차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이 고백 하나로 ...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규모의 최대 20%를 재정으로 출연해 손실을 우선 충당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며 “국민의 투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국민성장펀드가 산업계의 도전정신을 금융권의 모험자본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첨단 전략 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새해부터 줄줄이 오른다 2025-12-31 16:16:02
정부는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를 추진하며 은행권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대출 조기 상환에 따른 이자 손실 등 실비용 내에서만 책정하는 제도를 1년 전 도입했다. 하지만 최근 은행채 금리 급등으로 은행권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져 중도상환수수료율이 크게 올랐다는 게 은행권 설명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3분기 강세장에 ELS 발행액 36%↑…"증시 변동성 모니터링 강화" 2025-12-31 06:00:09
ELS 전체 상환액은 11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천억원 늘었다. 국내외 증시 강세로 조기상환이 1년 전보다 2조1천억원 늘었다. 발행 잔액은 54조2천억원으로 지난 6월 말보다 6천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액은 7조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3천억원 증가했다. DLS 상환액은 5조원으로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