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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대표회의 '與 개혁안' 논의하나 2025-12-03 17:41:08
수임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법관대표회의는 “기존 사법 행정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 사안으로, 법관대표회의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행정처에 개혁안에 대한 의견과 입법 가능성에 관해 설명을 요구했다.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판검사가...
[취재수첩] 광고비 10만원 '클릭 한 번'…법률시장 돈싸움의 민낯 2025-12-01 17:32:16
지난 5월 광고비 단가 제한 가이드라인을 냈지만, 강제력이 없어 유명무실하다. 앞서 광고비 문제를 둘러싸고 변협과 갈등을 겪었던 법률 플랫폼 ‘로톡’은 변호사가 플랫폼 내에서 쓸 수 있는 월 광고비 상한을 2000만원으로 묶는 데 합의했지만, 정작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는 이런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치킨게임’...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나섰는데…로펌들 모두 '수임거절' 2025-11-28 09:17:59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주요 대형 로펌들이 수임을 거절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일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형사 재판으로 추징 가능 금액이 473억원으로 제한되고, 검찰이 앞서 추징 보전한 대장동 일당의 재산마저 해제될 위기에 처하자 시는 즉각 민사 대응에 착수했다. 시는 먼저 가압류 신청을...
한동훈 "청담동 땐 녹취라도 있었지…마약 외압은 백해룡 망상 뿐" 2025-10-14 10:13:23
몇 년 동안은 공직에 못 나가게 하고 그 기간은 수임에 제한을 둬야 한다"면서 "그래야만 이런 정치적인 욕심, 재산적인 욕심을 가진 야심가들이 특검을 들어와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고 특검 출세 방지법을 제안했다. 한편 한 전 대표가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김의겸...
"노조 출신까지 영입" 노란봉투법에 '대목' 맞은 로펌 2025-09-29 06:26:39
“더 이상 수임할 여력이 없을 정도다.” 최근 로펌에서 유독 바쁘게 돌아가는 팀이 있다. 노동 분야다. 한 대형 로펌 노동팀 변호사는 “하루에만 4개 기업의 자문이 몰리는 등 노동 관련 자문 수요가 급증하면서 팀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 정부가 노란봉투법 시행, 정년...
[칼럼] 산업재해 보상대리 국선화 제도의 법리적·제도적 한계와 부적절성 2025-09-02 13:31:30
선택할 권리가 제한된다. 산업재해 사건은 해당 재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처분의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인정될 만큼 근로자의 권리·의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사건에서 자신의 상황을 가장 잘 대변해 줄 전문가를 직접 선택하지 못하고 국가가 지정하는 대리인에게 의존해야 한다면 이는...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임하는 소형로펌 2025-07-22 09:34:35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임하는 소형로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공익소송 시장에서 대형 로펌들이 빠진 자리를 소형 로펌과 개인 변호사들이 채우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 몸을 사리는 대형...
"李정부선 親노조 정책 이어져" … 로펌, 노무전담팀 체급 키운다 2025-07-20 17:43:19
한 국내 대기업의 사건도 수임했다. 세종 역시 ‘노란봉투법TF’를 구성해 심층 자문에 나섰다. 서울고등법원 노동 전담부를 거친 조찬영 전 고등법원판사(사법연수원 29기)를 영입하는 등 전문 인력도 강화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가시화에 경영계 긴장 노란봉투법은 노조법상 사용자 개념을 확대해 하청업체 근로자의...
美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에도 영향 가능성 2025-06-26 05:46:48
미결수임을 나타내는 노란색 반소매 수의를 입고 양손엔 수갑, 몸에는 포승줄이 묶인 채 호송인 2명과 함께 법정에 출두했다. 권씨는 협의 시작 전 변호인과 긴밀히 대화하며 간혹 웃음을 짓기도 하는 등 첫 재판 전 협의 출석 때의 굳은 표정과 비교해선 다소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가상화폐 업계 일각에서는 친(親)...
"너무 불투명한 법률시장…변호사도 맛집처럼 별점 평가해야" 2025-06-16 18:38:41
것을 제한한 가이드라인 17조에 대한 비판도 거셌다. 한애라 교수는 “별점 평가는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변호사에겐 자신을 드러낼 기회”라며 “수치화된 평가를 제한하면 광고료를 냈거나 전관 출신이라고 마케팅을 잘한 변호사가 부각되고 오히려 일 잘하는 변호사는 시장에 노출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