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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고환율, 달러 부족 때문이 아니다 2026-01-26 17:54:33
대외금융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대외금융자산(NFA)은 2025년 말 1조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NFA 비율도 2014년 ‘0%’ 수준에서 2025년 55%까지 급등했다. 일본이 55%를 처음 넘긴 해는 2009년이다. 2025년에는 80% 초반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이자·배당 소득이 유입됐다. 물론 엔화 역시 약세...
[다산칼럼] 고환율 둘러싼 오해와 진실 2025-12-30 17:38:51
팽배해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원·달러 환율이 2000원에 근접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한국 경제에 큰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구제 금융을 받은 1997년과 달리 지금은 막대한 무역수지 흑자가 지속되고, 외화보유액 규모도 훨씬 크고, 순대외금융자산도 충분하니 그때처럼 급박한 위기가...
"고환율, 실물경제 전반 즉각적·광범위한 충격 가능성 작다" 2025-12-24 10:41:01
그친다는 것이다. 그는 "종합하면 순대외금융자산 축적 등 대외 완충력이 과거보다 확대되었고 환율 변동의 물가 전가도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고환율이 실물경제 전반에 즉각적·광범위한 충격으로 전개될 가능성은 과거 금융위기 당시의 고환율 국면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강 선임연구위원은...
한은 총재 "환율 위기, 걱정 심해…전통적 금융위기는 아냐"(종합) 2025-12-17 15:43:28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언급했다. 환율이 이날 장중 8개월여 만에 1,480원 선을 넘기는 등 이례적 상승세를 지속하자 외환당국의 한 축인 중앙은행 수장으로서 위기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는 현재 순대외채권국이기 때문에 원화가 절하되면 이익...
국제금융자문위 첫 회의...구윤철 "금융사 인바운드 영업 강화해야" 2025-12-01 17:32:34
금융·외환 정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첫 회의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국 투자자금의 국내 유입을 늘리기 위해 금융회사의 인바운드(해외자금 유입) 영업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제금융정책자문위...
국제금융자문위 출범…"외국자금 국내유입, 인바운드 영업 확충" 2025-12-01 16:00:02
= 국제금융·외환 정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총리 직속 민간 자문위원회인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제금융정책자문위 1차 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세계 경제의 분절화, 지정학적 리스크 상시화 등으로...
강달러·금리·해외투자가 만든 '달러 가뭄'의 매커니즘 [달러가 사라졌다②] 2025-11-25 08:50:09
해외 증권 순투자는 998억 달러에 달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유입액(296억 달러)의 3배가 넘는 규모다. 이 흐름은 단일 시점의 현상이 아니라 지난 10여 년간 누적된 구조적 변화다.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해외에 가진 자산에서 해외에 진 부채를 뺀 금액)은 2014년 127억 달러에서 올해 2분기 1조300억...
[사설] 환율 안정 중요하더라도 국민연금 과도한 압박은 곤란 2025-11-23 17:39:53
좌우하는 달러 수급 요인은 경상수지와 순대외금융자산 등 크게 두 가지인데, 최근엔 상당한 경상수지 흑자에도 외국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돈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최근 1년간 증가한 순대외금융자산은 812억달러(약 120조원) 규모다. 대부분이 국민연금과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의 영향이다. 총...
"1400원대 환율은 韓 펀더멘털 반영한 것…하락 요인 없다" 2025-11-19 18:14:51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투자 증가와 연기금의 글로벌 자산 비중 확대로 달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간 200억달러 대미 투자가 환율 상방 압력으로 작용’(47%), ‘잠재성장률 하락 등으로 중장기 국내 투자 위축’(31.8%)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
서학개미 열풍 지속...3분기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2025-11-19 15:22:48
해외 투자 열기에 우리나라 거주자의 대외 금융자산과 증권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비거주자의 국내 투자보다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도 3개 분기만에 증가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