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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공공기관 해외사무소 통합 'K-마루' 시동 2026-02-05 15:30:01
한옥의 바닥 공간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재경부는 1차 선도지역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트남 하노이(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케냐 나이로비(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농수산식품유통공사·산업기술시험원), 벨기에 브뤼셀(산업기술진흥원)...
"금요일 왜 출근해요?"…2주마다 노는데 주가 '458%' 폭등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6-02-03 06:00:22
얘기다. 가비아는 1999년 김홍국 대표가 가벼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가비아움'에서 착안해 사명을 지어 창업한 회사다. 빛과 공기처럼 어디에나 존재하는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자체 솔루션 '하이웍스'는 국내 그룹웨어 및 기업메일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약 100만 개의...
"멈춰라" 청년 김구 살린 고종의 '덕률풍'…새 광화문 명소 등장 [현장+] 2026-01-22 15:00:01
담은 순우리말 조합이다. 온마루는 통신 사료를 활용해 체험형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빛의 중정', 주기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으로 구성됐다.문화재부터 AI까지…이동통신의 어제와 오늘첫 번째 파트인 '시간의...
해시드 오픈 파이낸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마루' 라이트페이퍼 공개 2026-01-22 11:23:09
"순우리말 '마루'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구현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고 덧붙였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글로벌 흐름 속에서 마루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루는 한국의...
'북향민'은 '새터민'의 전철 밟을까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2026-01-19 10:00:02
달리 이르는 말이다. ‘새터’라는 순우리말에 한자어 접미사 ‘-민(民)’을 붙여 만들었다. 하지만 생경한 단어라 현실 언어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 간에는 ‘새터’라는 말이 오히려 차별적 표현이라는 이유로 반발이 컸다. 의미적으로 ‘새터’는 새로운 터전을 말하는데, 굳이 탈북민이 아니더라도...
"수백명 줄지어 사가더니"…가게 앞에 '동상' 까지 세워졌다 2026-01-17 07:26:07
시루떡을 떠올린 김미진 성심당 이사가 순우리말인 ‘딸기시루’로 명명했다. 성심당은 "시루떡처럼 층층이 쌓은 꾸덕한 초코시트와 달콤한 크림의 조화, 와르르 쏟아질 듯 풍성한 생딸기의 생생한 매력, 2.3kg 묵직한 존재감에는 성심당의 넉넉한 마음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올겨울에도 지난달 23일부터 대형 딸기시루...
방어 대신 광어 사려던 주부 '깜놀'…비싸도 맛있어진 이유 2025-12-17 14:00:04
어종이 아니라 순우리말(넙치)과 한자어(광어·廣魚)의 차이일 뿐 같은 생선을 가리킨다. 광어는 품종이 복잡하기 보다는 일정한 맛과 품질을 내는 ‘표준화된 횟감’에 가깝다. 국내 유통되는 횟감용 광어는 대부분 단일 품종으로, 전체 물량의 90%가 제주와 완도 양식장에서 생산된다. 그중에서도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
라온건설은, 주택·공공건설·토목…분야 넘나들며 탄탄한 실적으로 증명 2025-11-27 15:43:04
기업이다. ‘라온’은 순우리말로 ‘즐거움’을 의미하며 ‘고객에게 늘 즐거움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1986년 창립 이후 주택사업은 물론 공공건설과 토목 등 건설 전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탄한 실적을 쌓아왔다. 2013년부터 주택 브랜드 ‘라온프라이빗’을 본격 도입하며...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어색한 까닭 2025-11-24 10:00:18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둥글게 에워싼 가축의 우리를 가리킨다. 여기에서 권역이나 둘레, 범위 같은 뜻이 나왔다. 가령 ‘역세권’이라 하면 기차나 지하철역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변 거주자가 분포하는 범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거리 내 지역을 의미한다. 따라서 어떤 명사 뒤에 붙은...
여수, 섬과 바다가 빚어낸 낭만 속으로 2025-10-29 08:00:03
난 비렁길이다. '비렁'은 절벽의 순우리말인 '벼랑'을 뜻하는 여수 사투리다. 총 18.5km에 이르는 코스는 완주에 8시간 30분가량 걸릴 만큼 만만치 않다. 하지만 중간중간 마을과 연결되는 길이 있어 힘에 부치면 언제든 쉬어갈 수 있고, 1~5코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구간만 선택해 걸어도 무방하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