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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수주공시 - 콘크리트 방폐물 시멘트 ·골재 분리처리용역 33.3억원 (매출액대비 4.99 %) 2026-03-12 15:20:30
(매출액대비 4.99 %) 오르비텍(046120)은 콘크리트 방폐물 시멘트 ·골재 분리처리용역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을 1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고, 계약금액은 33.3억원 규모로 최근 오르비텍 매출액 665.2억원 대비 약 4.99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미·이란 전쟁 2주] 중동발 오일쇼크…한국 산업계 전방위 '타격' 2026-03-12 06:01:08
유가 급등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수순이다. 시멘트 업계도 시멘트 생산 원가의 25% 안팎을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의 상승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가 급등 이전부터 이미 건설 공사비가 가파르게 올라 업계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건설 물가 지표인 건설공사비지수는 올해 1월 133.28로, 통계 발표...
레미콘-건설사, 레미콘 단가 놓고 대립 2026-03-11 17:04:49
50%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권 업체들로 구성돼 있으며, 여기서 결정된 가격은 수도권 외 건설 사업장에서도 기준 가격으로 통용된다. 지난해 3월 건자회와 영우회는 9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수도권 레미콘 단가를 ㎥당 9만3700원에서 2.45% 인하한 9만1400원에 합의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脫탄소 넘어 '공급망 카드' 된 재활용 나프타 2026-03-08 18:28:23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은 에너지원만 전기로 바꾼다고 해서 탄소 배출을 충분히 줄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산업계는 수소환원제철 같은 궁극의 탈탄소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리지’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기술 혁신을 통해 정부의 탄소 감축 목표에 대응하면서도 탄소중립...
[단독] '석화의 쌀' 나프타, 2주 뒤 동난다…중동發 에너지 대란 현실화 2026-03-06 17:57:52
약 53% 상승했다. 발전사가 가스 대신 석탄 발전을 늘리면서 유럽 발전용 석탄 가격도 t당 133달러로 전쟁 직전보다 약 26% 뛰었다. 정부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은 항공,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생산 비용을 끌어올린다”며 “나프타 등 원료 수급 불안까지 겹치면 화학제품 가격 상승과...
K배터리 '유럽 텃밭' 되찾는다 …전기차는 변수로 2026-03-05 14:36:40
4일 산업가속화법, IAA를 발표했습니다. 골자는 자동차, 철강, 시멘트 등 전략 산업과 친환경 산업에 '역내 제조' 요건을 적용하는 겁니다. '메이드 인 유럽'의 범위가 어디까지냐, 하는 이견이 컸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결국 EU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는 유럽산과 동등하게 간주하기로 했습...
'안전·하도급·친환경' 규제 강화…‘ESG 경영’ 시험대 놓인 건설업계 2026-03-03 06:00:33
업체는 환영하지만 종합건설사는 비용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하도급의 안정적인 자금 회수를 돕는다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종합건설업체의 재무 여건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직불도 원도급이 책임을 지라는 게 채권·채무관계 법리상 적절하지 않는 측면도 있다”고 전했다. AI·드론 활용해...
"쓰레기의 대반전"…정유·석화 판 흔드는 게임체인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02 09:04:01
철강·시멘트·플라스틱·암모니아(비료 원료)를 ‘현대 문명의 4대 기둥’으로 규정한다. 이들 산업은 공정 자체에 탄소가 투입되거나 배출되는 구조여서 에너지원만 전기로 바꾸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태양광·풍력·전기차 같은 전기화 기술들 마저 철강과 시멘트, 플라스틱에 의존한다는 모순도 지적한다....
'저탄소 전환' 기후금융 790조로 확대…지방·중기 집중투입 2026-02-25 09:30:00
도입…철강·시멘트 등 고탄소 제조업 탄소감축 지원 ESG 공시, 내후년 코스피 대형사부터 시작…스코프3 공시는 3년 유예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금융위원회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조정에 맞춰 기후금융 규모를 기존 420조원에서 790조원으로 확대한다. 기업들의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한낮 싸게, 저녁엔 비싸게"…산업계 95% 전기료 낮아진다 2026-02-24 17:33:06
철강·시멘트 업종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이들 업체 중 일부는 낮에 자가발전기를 가동하고 심야 시간대에 공장 가동률을 높여 왔는데, 경부하 요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력 사용량이 많은 일부 대형 사업장은 인하 폭이 제한되거나 오히려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석유화학 업종은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