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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옆 여성이…"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진 또 나왔다 2025-12-19 15:24:35
여러 장 공개되었다. 리투아니아, 러시아, 체코, 우크라이나 등 여러 국가의 여성 여권과 신분증 사진도 다수 등장했다. 알 수 없는 발신자가 이름, 나이, 몸무게 등 신상정보를 보내며 소녀 1명당 1000달러(약 140만원)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메신저앱 스크린샷도 있었다. 민주당의 이날 사진 공개는 미국 법무부의...
법무부 "조두순 신상 공개 종료에도 1:1 보호관찰·24시간 추적" 2025-12-17 17:48:15
경우에는 경찰, 지자체와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씨의 신상정보 공개 명령은 지난 12일 자로 만료됐다. 이에 따라 성평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서 조두순의 신상정보는 비공개 처리됐고 거주지 등을 더는 확인할 수...
'성범죄자'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왜? 2025-12-15 17:14:49
신상정보가 공개 기간 만료로 '성범죄자알림e'에서 모두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에서 조두순의 신상정보는 지난 12일자로 비공개 처리됐다. 2020년 12월 출소 당시 법원이 내린 5년간의 신상공개 명령 효력이 만료되면서다. 조두순은 2008년...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근황…"지속적 협박 받고 있어" 2025-12-15 14:58:58
알 수 없는 정보로, 개인정보를 훼손하려는 명백한 의도가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조작된 카톡 대화 유포와 사적인 사진 유출, 신상 훼손 및 협박과 관련한 모든 증거를 기록·보관하고 있으며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이번 논란은 A씨가 지난 10월 네이버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고침] 경제(대북송금 김성태·클럽 아레나 실소유주…'세…) 2025-12-12 21:44:01
신상 명단 홈페이지 게시 신규 공개 체납자 1만명 처음 넘어…체납액 7조원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김성태(57)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 '선박왕' 권혁(75) 시도그룹 회장이 거액의 세금을 체납해 과세당국이 공개했다.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유명클럽...
대북송금 김성태·클럽 아레나 실소유주…'세금반칙왕' 공개 2025-12-12 12:00:02
신상 명단 홈페이지 게시 신규 공개 체납자 1만명 처음 넘어…체납액 7조원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김성태(57)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 '선박왕' 권혁(75) 시도그룹 회장이 거액의 세금을 체납해 과세당국이 공개했다.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유명클럽...
'천안 층간소음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7세 양민준 2025-12-11 16:52:23
윗집 주민을 무참히 살해한 양민준(47)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충남경찰청은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양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내리고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양씨의 신상 정보는 충남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 달 9일까지 게시된다. 심의위원들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
여친 수면제 먹여 BJ와 성폭행한 30대 "잘못 뉘우쳐" 2025-12-08 17:59:33
같은 징역형과 취업제한 명령 7년, 신상정보 공개 고지, 수강 이수 명령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 측이 합의가 이뤄진 부분 등을 구형에 반영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기존 수사 단계에서 검토한 구형량 그대로 구형한다"고 밝혔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제가 저지른 범행은 너무...
경찰, ‘층간소음 갈등’ 이웃 살해한 40대 신상정보 공개 검토 2025-12-08 15:53:53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살해한 40대 남성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은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관련해 피해자 유가족의 동의서를 받고 심의위 개최 요건 검토를 마친 뒤 이번 주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심의위 7명에...
흉기로 찌른 이웃, 관리실 숨자 차로 돌진해 살해 2025-12-06 18:24:48
층간소음 민원에 관리사무소가 층간소음 위원회까지 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는 임대아파트로 맨 꼭대기 층 세대에 자리가 나면 A씨의 거주지를 옮겨주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