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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 투자' ESG 펀드 부상…올해 들어 5천억 유입 2021-04-11 07:10:03
│펀 드 명│ 운용 │ 운용 │ ││ 순자산 │ 설정액 │ ├────────────────────┼────┼────┤ │마이다스책임투자증권투자신탁(주식)(운용)│5,761.83│1,194.84│ ├────────────────────┼────┼────┤ │KBKBSTARESG사회책임투자증권상장지수투자...
이 분위기에 또 공매도?…2분기 핵심 변수 진단 [경제전쟁 꾼] 2021-04-09 16:57:04
경제전쟁 꾼에서는 이선엽 신한금융투자위탁운용총괄 부서장과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 이한영 디에스자산운용 주식운용1본부장이 출연했다. 지난 회차 `강세론-신중론` 토론에 이어 `2분기 증시 좌우할 핵심 변수 - 공모주 투자, 공매도, 해외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4명의...
금감원, `라임 사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징계수위 낮춰 2021-04-09 09:11:16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당시 우리은행장이었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당초 통보된 직무정지(상당)에서 문책경고(상당)로 한 단계 경감했다. 또 기관인 은행에 대해서도 일부 영업정지 6개월을 3개월로 단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손 회장에 대한 이 같은...
금감원, '라임사태' 손태승 회장에 문책경고…신한 제재심 속개 2021-04-09 01:51:41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 관련 우리은행 제재안을 심의한 결과, 당시 우리은행장이였던 손태승 우리은행 회장에 '문책경고'(상당) 징계를 내렸다. 이번 제재심에서 우리은행 기관제재 수위는 업무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부과로 의결하고, 징계안을 금융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임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는...
금감원, '라임 사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징계수위 낮춰 2021-04-09 00:56:33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당시 우리은행장이었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당초 통보된 직무정지(상당)에서 문책경고(상당)로 한 단계 경감했다. 또 기관인 은행에 대해서도 일부 영업정지 6개월을 3개월로 단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손 회장에 대한 이...
라임 사태 제재심, 손태승에 문책경고 중징계…한단계 감경 2021-04-09 00:52:03
정지 중징계…소비자 보호 노력 반영된 듯 신한은행·신한금융지주 징계는 추후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연정 기자 =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8일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316140] 회장(라임 사태 당시 우리은행장)에게 문책 경고의 중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이...
글로벌 고객社 꽉 잡은 반도체장비株 '주목' 2021-04-08 18:04:48
설명했다.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과거 반도체 장비주는 메모리 반도체 증설 사이클에 선행했는데, 올해는 비메모리 증설 사이클에 대한 기대 때문에 오르는 모습”이라며 “그중에서도 해외 고객사를 확보할 능력이 있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대형증권사 직원, 9년간 주식 차명거래 적발…과태료 처분(종합) 2021-04-08 08:53:11
확인, 과태료 4천800만원을 부과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6~2018년 여러 건의 성과보수형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하면서 핵심설명서 등 계약서류에 성과보수 지급 사실과 그 한도 등 자본시장법상 필수 기재사항을 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모두 수정했다"며 "A씨는...
'운명의날' 맞은 우리은행…오늘 라임 3차 제재심 개최 2021-04-08 08:03:43
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은행들의 제재를 결정하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 위원회가 개최된다. 우리은행의 징계 수위가 먼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제재심에서는 양측이 쟁점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대심제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제재심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18일에 이어...
대형증권사 직원, 9년간 주식 차명거래 적발…과태료 처분 2021-04-08 06:11:00
신한금융투자 법인에 대해서도 성과보수형 투자일임계약에서 필수적인 기재사항을 누락한 사실을 확인, 과태료 4천800만원을 부과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6~2018년 여러 건의 성과보수형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하면서 핵심설명서 등 계약서류에 성과보수 지급 사실과 그 한도 등 자본시장법상 필수 기재사항을 누락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