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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임시주총 신청 주주에 전 대표 특수관계자 포함…법적 대응 방침” 2026-03-12 15:25:41
아이큐어는 임시주총 소집을 신청한 주주들 가운데 약 170억원 규모 배임·횡령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최영권 전 대표의 특수관계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 경영진은 최 전 대표의 배임·횡령 사건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는 관련자들을 상대로 약 165억원...
[단독] 네이버·두나무 '20%룰' 피한다…실질 지배주주로 지분 제한 2026-03-10 17:19:05
대주주 지분을 20%로 묶고, 실제 시행은 3년 뒤부터 적용하자는 방향입니다. 여기서 실질적 지배력 등을 따져 대주주 지분 제한에 반영하겠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두나무와 합병하는 네이버가 규제상 같은 집단으로 묶지 않고, 다른 칸에 넣을 수 있는 겁니다. <앵커> 왜 이런 논의가 나오는 겁니까? <기자>...
[칼럼] 전략적 경영 도구로 활용되는 비상장기업의 자사주 매입 2026-03-09 17:32:30
위험에 대비해 경영권을 보호하거나 주주 간 지분 조정이 필요할 때도 자사주 매입이 유용하게 쓰인다. 대표이사의 가지급금이나 명의신탁 주식 등 내부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이 아무리 합리적 목적을 갖고 있더라도 법적 요건과 절차를 준수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비상장사는...
“기업가치 제고 핵심은 공시”…평가 체계로 시장 신뢰 높인다 2026-03-04 15:03:47
주주수익률(TSR) 등 주요 지표를 비교 공표하고 밸류업 지수 등을 통해 시장이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김 상무는 “기업 공시→이행 점검→우수기업 평가의 구조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공개하고 실행하면 시장이 이를 평가하는 구조가 형성될 때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
이마트, 영업이익 1조 달성 '청사진'…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밸류업 리포트?] 2026-03-04 07:04:29
실질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영업 외 부문에서 일회성 손익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 자산을 많이 보유해야 하는 오프라인 사업의 특성상 ROE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는 구조적인 제한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대한 시장의...
쿠팡 4분기 이익 '급감' 이면은…기저효과·원가증가·투자확대 2026-03-04 06:15:00
이를 제외한 2024년 4분기 실질 영업이익은 약 1천912억원 수준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115억원) 감소율은 97%가 아닌 약 94%가 된다. 이에 더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가 12월 말 성수기와 맞물려 마케팅 찬스를 놓친 점도 뼈아팠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유통가 최대...
에이피알, 주당 1천500원 배당…"주주가치 제고" 2026-02-27 14:30:06
주주들의 세후 배당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배당은 주주들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lynn@yna.co.kr (끝) <저작권자(c)...
에이피알 "560억 규모 현금 배당 결정" 2026-02-27 14:18:58
자사주를 포함하면, 상장 이후 2년 간 집행한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 수준이다. 지난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 3,65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만큼, 이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배당은 주주들의 실질 수익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에이피알은 내다봤다. 특히...
"한국 떠나는 AI 인재 잡자"…실리콘밸리식 스톡옵션 승부수 2026-02-23 16:00:46
이사회 결의로 가능하도록 했다. 총량은 주주가 통제하고, 실제 집행은 이사회가 맡는 구조다. 건별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아도 돼 속도와 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 요건도 완화했다.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자는 이사회 결의가 있는 날부터 1년 이상 재임하거나 재직하면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2년...
배당주 펀드에 9000억 뭉칫돈 2026-02-22 17:42:23
종목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제 혜택과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해 실질 수익률을 높이도록 설계한 상품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발생한 배당부터 인하 대상에 해당해 배당 기준일이 올해 2월과 3월인 기업에 관심을 둘 만하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