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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바이올린' 카바코스 "정명훈과의 연주, 거실에서 나누는 대화 같아" 2026-01-15 17:41:43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세계 초연, 2023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도 이 곡을 연주하셨습니다. 향후 새로운 협업 계획이 있으신가요? “진은숙 작곡가는 저를 위해 훌륭한 협주곡을 써줬고, 덕분에 한국과 더 깊이 연결된 기분을 느껴요. 현재 협주곡은 아니더라도 바이올린 솔로곡이나 다른 형태의 곡에 대해 이야기를...
"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보스턴 심포니홀에서 열린 임윤찬의 골드베르크 연주회 이야기를 꺼내자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백혜선은 “우주를 목격했다”고 했다. “저 친구는 우주를 혼자 갖고 있구나. 무궁무진한 큰 세계를 살짝 맛보여준 거구나.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저 젊은 친구가 ‘음악을 다시 썼구나’ 싶어 경이로웠습니다.”...
다시 만난 손열음·BBC 심포니…한국서 호흡 맞춘다 2026-01-13 17:16:42
맞는 악단이다. 런던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등과 함께 영국 대표 악단의 자리를 두고 경쟁해왔다. 악단의 한국 방문은 2013년이 마지막이었다.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는 20세기 음악에선 BBC 심포니와 견줄 만한 영국 악단을 꼽기 어려울 정도다. 이 악단은 버르토크, 브리튼, 홀스트, 스트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프롬스의 심장’ BBC 심포니, 손열음과 함께 국내 무대 오른다 2026-01-13 14:00:47
맞는 악단이다. 런던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등과 함께 영국 대표 악단의 자리를 두고 경쟁해왔다. 악단의 한국 방문은 2013년이 마지막이었다. 새로운 도전이 계속되는 20세기 음악에선 BBC 심포니와 견줄 만한 영국 악단을 꼽기 어려울 정도다. 이 악단은 버르토크, 브리튼, 홀스트, 스트라빈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국립심포니 새 지휘자 아바도…'伊 클래식'으로 첫 인사 2026-01-12 17:33:30
전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 클리셰 같은 레퍼토리에 반기를 들었다. 지난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이탈리아 곡들로만 새해 맞이 공연을 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레퍼토리를 책임진 지휘자는 로베르토 아바도. 올해부터 3년간 국립심포니의 음악감독을 맡기로 한 이탈리아인이다. 이번 공연에서 아바도는 악단 음악에...
[이 아침의 지휘자] '지휘 강국' 핀란드의 베테랑 마에스트라 2026-01-12 16:52:23
전공했고, 1995~1998년 스웨덴 예테보리 심포니에서 첼로 수석을 맡아 연주자로 활동했다. 이후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한 그는 2006년 프랑스 현대음악 전문 단체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음악감독으로 임명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을 지...
새해엔 비엔나 왈츠? 국립심포니는 '이탈리아'로 답했다 2026-01-12 14:37:47
국립심포니 새 지휘자 레퍼토리를 책임진 지휘자는 로베르토 아바도. 올해부터 3년간 국립심포니의 음악감독을 맡기로 한 이탈리아인이다. 할아버지가 밀라노 음악원 교수, 아버지가 밀라노 음악원장, 삼촌이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끈 클라우디오 아바도였던 만큼 그는 고향 음악에 애정이 가득하다. 자신의 취임 연주회에서...
파격과 낭만의 성·찬…쇼팽·슈만을 만나다 2026-01-07 17:51:25
심포니오케스트라(LSO)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도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7월 14일에는 실내악 프로젝트로 관객과 만난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벤젤 푹스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함께 오른다. 7월...
베를린 필 아바도의 조카, 국립심포니 수장으로 2026-01-07 16:11:11
국립심포니와 처음 만났다. 그는 “이 악단의 첫 반응이 대단히 긍정적이었다”며 “벨리니의 음악을 다룰 땐 프레이징의 유연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제가 벨리니 오페라에서 갖고 있던 생각들을 이 악단이 바로 구현해 굉장히 놀랐다”고 회상했다. 음악감독 제안을 받은 건 지난해 3월 베르디 ‘레퀴엠’ 공연으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정명훈·임윤찬과 韓무대 2026-01-06 18:09:25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심포니 등과 협연한 작품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 앞서 정명훈과 임윤찬은 21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먼저 이 악단과 협연한다. 이어 한국으로 건너와 30일 평택아트센터, 다음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도 롯데콘서트홀 공연과 같은 레퍼토리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