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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허위공시 먹튀…에디슨모터스 前회장 징역3년 2026-02-03 17:31:32
‘쌍용자동차 인수’를 내세워 주가를 조작해 1600억원이 넘는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대표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대표에게 징역 3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취재수첩] "홈플러스 일단 살리자" 87% 직원에 야유 보낸 노조 2026-01-29 17:22:37
13%에 그친다. 소수 때문에 다수 직원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벌어져선 안 된다. 노사의 대타협으로 위기에 처했던 기업이 살아난 사례는 많다. 임금 20% 삭감과 무급휴직 등으로 1년8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마무리한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대표적이다. 노사가 고통을 분담하면 홈플러스도 정상화의 길로 나아갈...
K뷰티·푸드, 부품 소재…수출신화의 '숨은 주역' 중소·중견기업이 뛴다 2026-01-28 15:43:07
있다. KG모빌리티는 2022년 쌍용자동차를 품에 안은 이후 해외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명가 KGM 브랜드 각인에 나섰다.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12.7% 늘렸다. 11년 만에 올린 최대 실적이다. KGM은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해 호주,...
쌍용건설, 두바이서 고층 주거시설 건설 공사 수주 2026-01-26 10:40:10
= 쌍용건설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고층 주거시설(레지던스) 2개 동을 짓는 '애비뉴 파크 타워'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로, 총공사액은 미화 약 2억5천만달러(약 3천700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두바이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노동현장 혼란 가중 어쩌나…'노란봉투법' 시행 전 보완 방안은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5-11-13 07:00:01
앞두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2009년 쌍용자동차 사태를 계기로 노동조합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제한을 주요 골자로 입법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의 하청 근로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계기로 2022년 8월경부터는 손해배상책임 제한뿐 아니라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에 관한 논의도 본격화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34년 만의 최악 불황"…시멘트 출하 3650만t '붕괴 위기' 2025-11-11 18:00:06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도입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치 준수까지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난 6일 정부에서 발표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감축안도 시멘트업계의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8년 대비 53~61% 감축안을 준수하려면...
경기도 1호 RE100 산업단지 '화성 H-테크노밸리' 주목 2025-11-04 09:00:09
등 주요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인접해 있으며, 현대·기아·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제조사와 2000여 개의 자동차 부품 공장과도 인접해 있어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 및 시너지 창출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산업시설용지 기준 3.3㎡당 280만원으로, 화성 정남(440만원), 평택 브레인시티(345만원), 화성 발안(350만원) 등 인근...
'노란봉투법 발단' 쌍용차 파업…40억 손배소 16년 만에 마침표 2025-10-01 17:38:14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2009년 노조 파업으로 인한 손해액 40억원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금속노조에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내년 3월 시행되는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노란봉투법의 발단이 된 사건은...
노란봉투법 시초 '쌍용차 노조 손배소' 16년 만에 마침표 2025-10-01 15:44:56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2009년 노조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채권 40억원을 집행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시초로 불리는 사건이 16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지난달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금속노조에 대한...
[다산칼럼] 떠나지 못하는 노동자를 위해서 2025-09-25 17:21:01
쌍용자동차 점거 농성 사태에서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 당시 시민들이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노란 봉투에 성금을 넣어 전달한 운동이 확산하면서 노조의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제한하도록 노동조합법을 개정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