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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가 반한 그 그림…강아지들의 유쾌한 사생활 2026-03-20 09:45:46
첫 아트북 이 국내에 출간됐다. 인스타그램 91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그의 작품 세계가 한 권에 담겼다. 책에는 강아지 초상화 125점이 실렸다. 루빅큐브를 돌리는 보더콜리,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견공, 산책을 일과처럼 지키는 개까지, 저마다 취향과 성격을 지닌 ‘개성’이 화면을 채운다. 유화 특유의 깊이 위에 인간을...
명품관 아트홀서 펼쳐진 디제잉 파티…백화점 만난 스트리트 패션 2026-03-18 09:15:40
애비뉴엘에 6층 아트홀에선 ‘뜻밖의 행사’가 열렸다. 명품 매장이 밀집한 백화점 내 문화 공간이라고 하면 흔히 고상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는 가운데 잘 차려 입은 ‘사모님’들이 우아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주로 떠오른다. 하지만 이날 이 아트홀을 채운 건 빠른 비트의 전자음과 현란한 디제잉을 바탕으로...
72시간짜리 파격 공연 '파빌리온 72' 2026-03-17 18:01:24
4320분. 옆자리 관객과의 대화도, 심지어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한 공연이 오는 26일 막을 올린다. 국립극단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72시간(4320분) 동안 서울 용산구 더줌아트센터에서 ‘파빌리온 72’가 공연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극단이 공연예술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선정해 180일간...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공연 제작 넘어 유통·향유 연결” 2026-03-16 20:52:28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전역에서 930여 회 공연을 운영했다.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공연도 238회 선보였다. 특히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182회를 열어 북부와 농촌 지역 등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공연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문화 정책 성과도 이어졌다.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공공기관...
러닝타임 4320분…72시간 이어지는 극장의 실험 ‘파빌리온 72’ 2026-03-16 10:45:28
러닝타임 4320분. 옆자리 관객과의 대화도, 심지어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한 공연이 오는 26일 막을 올린다. 국립극단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72시간(4320분) 동안 서울 용산구 더줌아트센터에서 '파빌리온 72'가 공연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극단이 공연예술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민경우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대표이사,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 임원 선출 2026-03-09 13:23:48
합류한 이후 2023 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 춘천 아트섬 2024-미술로 만나는 한국과 인도, 인도를 주빈국으로 한 2025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ICCK 이사회 합류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 간 문화 네트워크와 협력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것은 코끼리다”…눈으로 보는 대신 손으로 느끼는 예술 2026-03-05 16:54:40
한 가운데 놓인 점자 아트북 ‘흑연으로 쓴 코끼리-기록되지 않은 도서관’은 시력을 거의 잃은 노년에 국립도서관장이 된 라틴아메리카 대문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그림을 보거나 책을 읽는 감상 행위가 반드시 눈으로만 이뤄지지는 않는다는 뜻이 담겼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유승목 기자
책장을 넘기면 시작되는 여행…박정민이 발견한 이야기의 풍경 2026-03-02 10:00:19
아트 북’이다. 김금희 작가의 소설 는 지난해 5월, 기존 소설책과 다른 ‘듣는 소설’의 형태로 독자와 먼저 만났다. 기존 오디오북과 차별화해 등장인물마다 캐스팅을 달리해 캐릭터 성향에 맞는 목소리와 톤을 더하고, 배경음악과 지문의 작은 효과음까지 옮겼다. 당시 함께 선보인 종이책은 시점이 명확한 일반 소설의...
차가운 눈비 뚫고 찾을 가치가 있는 곳...베를린영화제의 극장들 2026-02-26 15:54:33
그대로 예술 아카데미다. 주로 전시와 미디어아트 그리고 퍼포먼스가 열리는 박물관에 가까운 곳이지만 내부에 위치한 상영관은 관객 7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극장이다. 방문한 날 역시 비가 내렸지만 1층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통유리 창을 통해 베를린의 우중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었...
박정민·박강현 그리고 박찬양…박수 쏟아진 '새 얼굴'의 파이 [김수영의 스테이지&] 2026-02-17 07:30:36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라이프 오브 파이' 낮 공연. 이날 커튼콜에서는 객석을 향해 연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파이 역 배우를 향해 관객들의 힘찬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여성 뮤지컬 배우인 박찬양이었다. 파이의 누나인 라니 얼터네이트이자 파이와 쿠마르 커버 역으로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