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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엔 없는 단종…유해진·박지훈의 세대 초월 앙상블 '왕과 사는 남자'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21 17:28:36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앙상블의 힘을 증명한다. 장 감독은 "현실에서도 두 사람은 부자 관계처럼 보였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그 분위기가 그대로 영화에 담겼다"고 평가했다. 유지태는 조선 초기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다. 그는 "이 영화에서 한명회는 이야기의...
시대를 비춘 가장 선한 얼굴…'만인의 페르소나'를 떠나 보내다 2026-01-05 17:19:17
아주 드물게 악역으로 나오긴 했어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스스로 내려올 줄 아는 연기자안성기 연기의 진수는 이명세 감독의 히트작 ‘남자는 괴로워’(1995)였다. 이 영화에서 안성기는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도 받치는 만년 과장 역으로 눈물 콧물을 짜낸다. 안성기는 다소 어눌하고...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드물게 악역으로 나오긴 했어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던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명세 감독의 전설적인 영화 에서 안성기는 냉정하고 냉혹한 킬러로 나오지만, 애인인 주연(최지우)은 그를 보호하고 탈주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안성기는 킬러였어도 우리 옆집에 사는 점잖은 킬러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캐릭터의...
'어벤져스' 시리즈 7년여만의 속편 '둠스데이' 내년 12월 개봉 2025-12-24 06:27:12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고 퇴장했다가 악역으로 이 시리즈에 복귀하게 된 다우니 주니어는 팬들에게 "나는 복잡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닥터 둠은 마블 코믹스에서 타노스에 못지않게 강력한 능력을 지닌 대표적인 '빌런' 중 하나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본체는 '리치맨' 이준호, 짠내나는 히어로 '캐셔로'로 흥행불패 잇나[김소연의 현장노트] 2025-12-22 12:08:50
"악역은 처음"이라며 "사냥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자신의 목표를 쫓으려고 하고, 사냥의 상황을 쫓으려 했다. 그런 마음으로 연기하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강한나는 "대본에서부터 조안나는 재밌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안하무인의 모습을 담아보려 했고, 돈은 많지만 사랑은 받지...
'폭군의 셰프' 커플에서 '캐셔로' 남매로…강한나 "이채민 눈빛 무서워" 2025-12-22 11:41:43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개했다. 이채민은 "악역은 처음"이라며 "사냥이라는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자신의 목표를 쫓으려고 하고, 사냥의 상황을 쫓으려 했다. 그런 마음으로 연기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캐셔로'는 26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조각도시' 도경수 "이광수 목 조를 땐…엑소 완전체 기대" [인터뷰+] 2025-12-11 17:14:15
악역 연기 후유증은 없었나. = 그런 게 힘들진 않다. 당연히 가짜라는 걸 생각하고. 컷 하면 아무렇지 않더라. 작품을 끝낼 땐 그래서 개운하고 후련하다. 캐릭터 때문에 힘들어지거나 한 적은 아직까진 없었던 거 같다. ▲ 연기 회사로 간 이적 후 처음 공개된 작품이고, 첫 악역 작품이다. 배우 도경수로서 의미가 남다를...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연기할 때 눈 돌아…무섭더라" [인터뷰+] 2025-12-11 15:55:57
지창욱의 연기를 어릴 때부터 봐왔고, 함께 연기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기하니 어떻던가. = 홍콩 라인업 발표회에서 그런 말을 한 지 몰랐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너무 궁금하다. 그래서 상대 배우의 리액션을 많이 볼 수밖에 없다....
무진성 "동묘 뒤지고 마동석 코칭 받아 완성한 '태풍상사'" [인터뷰+] 2025-12-08 06:05:02
느꼈습니다." '태풍상사'로 시청률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2024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무진성은 여전히 연기가 고픈 모습이었다. "'태풍상사'는 제 이름 세 글자를 알리고 배우로서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처음 도전한 악역이었지만 시청자분들이 그 안의 결핍까지...
이경실, 35년 만의 대학로 외출..."돈 보고 하는 일 아냐" [인터뷰+] 2025-12-03 13:10:26
것처럼, 연기가 갖는 감동의 힘은 다른 거 같아요." 연극 무대에 오르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다"는 것도 분명히 했다. 이경실 스스로도 "정신적 충족이 필요했다"는 것. 방송 활동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그가 굳이 고된 연습과 긴 공연 시간이 요구되는 연극 무대를 택한 것은, 오로지 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