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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찾는다"…유통업계, 봄맞이 '본질' 경쟁 2026-03-11 16:11:33
3년여 만에 누적 판매 8억 병을 넘어섰다. 올해 초에는 100% 국산 쌀증류주를 사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국내 소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32兆 재고 산더미…전 세계가 술 끊는다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3-11 15:05:31
가치를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생존의 열쇠인 듯합니다. ‘물장사’가 최고였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물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무알코올 시대의 역설 앞에서 우리 주류 기업들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안재광 한국경제신문 기자 jkahn@hankyung.com
위기의 LVMH, 구조조정…美·中 면세사업 대거 정리 2026-03-10 17:16:26
지난 9일 기준 22.45% 급락했다. 2023년 한때 900유로를 웃돈 주가는 현재 400유로대 수준으로 고점 대비 ‘반토막’ 났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실적 개선을 위해 기존 경영진을 대거 교체하고 자기 자녀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사업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쿠팡 낙관론 내놓고 지분 판 모건스탠리 2026-03-09 17:20:18
작년 4분기(10~12월) 쿠팡 주식 약 923만 주를 매도했다고 보고했다. 리서치 조직과 자산 운용 조직 간 ‘칸막이’가 있고, 경영 결정을 별도로 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말 따로, 행동 따로’인 모건스탠리의 이런 행보에 대해 업계에선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보호막 걷힌 국내 지도산업…구글이 온다 2026-03-09 16:04:59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등 공간정보업계 6개 기관은 성명서를 통해 “고정밀지도는 국가 공간정보산업의 구조와 경쟁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요소”라며 “회원사 대다수가 산업 생태계 훼손과 일자리 감소를 우려한다”고 했다. 고은이/안재광 기자 koko@hankyung.com
'점포 늘리기'론 성장 한계…대형화로 선회한 편의점 2026-03-08 17:27:21
발주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본사 임차 점포는 본사의 전략을 현장에 즉각 반영할 수 있어 트렌드 변화에 훨씬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 수익 배분 역시 점주 임차형은 본사가 20~30%만 가져가지만, 본사 임차형은 40~50%까지 확보할 수 있어 본사의 수익성을 개선해준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만성적 구인난에…글로벌 호텔, AI로 돌파구 2026-03-06 17:42:32
주변 맛집 추천 등 투숙객의 다양한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등은 AI 로봇 ‘엔봇’을 활용해 수건이나 생수 등 비품을 객실로 배달하고 있다. 객실 내 설치된 AI 스피커를 통해 조명과 온도를 제어하고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는 기능은 이미 대중화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000억 대박은 옛말"... 무신사·지그재그 성장 공식 깨졌다 2026-03-05 07:00:07
각 브랜드가 자체 온라인몰인 D2C(소비자 직접 판매)를 통해 직접 판매하는 형태가 주류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여러 브랜드를 모아 파는 플랫폼의 시대가 저물고 마뗑킴처럼 강력한 자기 브랜드를 가진 ‘브랜드 하우스’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쥘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전쟁으로 코너 몰린 명품 브랜드, 가격 또 올리나 2026-03-05 06:00:07
훌쩍 넘어가자 가죽 가공과 유리 공예 등 제작 공정에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품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소비가 결정되는 만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으면 올해 럭셔리 시장 전체가 역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장보기 주도권 되찾는다"…SSG닷컴, 배송·품질 혁신 2026-03-04 17:18:05
혜택도 대폭 강화한다. 기존 7% 고정 적립 혜택에 더해, OTT 플랫폼 티빙 이용권이 포함된 신규 요금제를 월 3900원에 선보인다. 최택원 SSG닷컴 대표는 “온라인 장보기의 본원적 경쟁력인 배송과 품질, 가격 혜택에 집중해 한국을 대표하는 장보기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