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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태광 20년 갈등, 결국 '파국'으로 2026-03-13 17:45:08
19년간 태광 측 이사진도 동의해 온 일반적인 유통 구조이며 법적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측의 갈등은 2006년 롯데쇼핑이 우리홈쇼핑 지분 53%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 이후 시작됐다.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 태광산업은 인수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1년 패소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중동전쟁 '나비효과'…인도·동남아 호텔 셧다운 2026-03-12 17:54:30
인해 ‘공급망 고립’ 상태에 빠졌다. 글로벌 호텔업계의 위기는 국내 호텔산업으로도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시내 5성급 호텔의 뷔페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핵심 식재료인 연어, 양갈비, 랍스터 등 수입 수산물·육류 원가가 물류비 상승으로 급격히 오르고 있어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정글 한가운데 핀 연꽃 연못…발리 시간이 완성되다 2026-03-12 16:57:53
포시즌스는 그 상반된 두 감각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냈다. 발리에서의 럭셔리는 그래서 더 큰 객실이나 더 비싼 샴페인보다, 전혀 다른 두 자연을 가장 품위 있게 건너는 경험에 가깝다. 너무 잘 알려진 섬이라고 생각한 발리가 끝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발리=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찾는다"…유통업계, 봄맞이 '본질' 경쟁 2026-03-11 16:11:33
3년여 만에 누적 판매 8억 병을 넘어섰다. 올해 초에는 100% 국산 쌀증류주를 사용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국내 소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32兆 재고 산더미…전 세계가 술 끊는다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3-11 15:05:31
가치를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생존의 열쇠인 듯합니다. ‘물장사’가 최고였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물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무알코올 시대의 역설 앞에서 우리 주류 기업들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안재광 한국경제신문 기자 jkahn@hankyung.com
위기의 LVMH, 구조조정…美·中 면세사업 대거 정리 2026-03-10 17:16:26
지난 9일 기준 22.45% 급락했다. 2023년 한때 900유로를 웃돈 주가는 현재 400유로대 수준으로 고점 대비 ‘반토막’ 났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실적 개선을 위해 기존 경영진을 대거 교체하고 자기 자녀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사업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쿠팡 낙관론 내놓고 지분 판 모건스탠리 2026-03-09 17:20:18
작년 4분기(10~12월) 쿠팡 주식 약 923만 주를 매도했다고 보고했다. 리서치 조직과 자산 운용 조직 간 ‘칸막이’가 있고, 경영 결정을 별도로 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말 따로, 행동 따로’인 모건스탠리의 이런 행보에 대해 업계에선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보호막 걷힌 국내 지도산업…구글이 온다 2026-03-09 16:04:59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등 공간정보업계 6개 기관은 성명서를 통해 “고정밀지도는 국가 공간정보산업의 구조와 경쟁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략적 요소”라며 “회원사 대다수가 산업 생태계 훼손과 일자리 감소를 우려한다”고 했다. 고은이/안재광 기자 koko@hankyung.com
'점포 늘리기'론 성장 한계…대형화로 선회한 편의점 2026-03-08 17:27:21
발주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본사 임차 점포는 본사의 전략을 현장에 즉각 반영할 수 있어 트렌드 변화에 훨씬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 수익 배분 역시 점주 임차형은 본사가 20~30%만 가져가지만, 본사 임차형은 40~50%까지 확보할 수 있어 본사의 수익성을 개선해준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만성적 구인난에…글로벌 호텔, AI로 돌파구 2026-03-06 17:42:32
주변 맛집 추천 등 투숙객의 다양한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등은 AI 로봇 ‘엔봇’을 활용해 수건이나 생수 등 비품을 객실로 배달하고 있다. 객실 내 설치된 AI 스피커를 통해 조명과 온도를 제어하고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는 기능은 이미 대중화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