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집요한 호네크, 전략적인 조성진...소련 시절 음악을 뉴욕에 소환하다 2025-12-14 09:41:58
프리츠 라이너, 앙드레 프레빈,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스로 이어지는 카리스마 있는 지휘자들이 거쳐 간 명문 악단이다. 뉴욕 필하모닉이나 시카고, 보스턴 심포니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예술적 깊이나 역량은 최상위에 속한다. 현 음악감독 만프레드 호네크(Manfred Honeck)는 해석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
메켈레와 RCO가 만든 '천인 교향곡'의 감동, 앨범으로 듣는다 2025-10-31 11:57:38
판 베이넘,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리카르도 샤이, 마리스 얀손스 등의 지휘자들도 RCO와 함께 말러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곤 했다. 이번에 교향곡 8번을 지휘한 메켈레는 2027년부터 RCO의 상임지휘자로 활약한다. 다음 달엔 메켈레와 RCO가 한국에서 공연한다. 5일 서울 예술의전당, 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9일 부산콘서트...
메켈레와 조기 결별하는 오슬로필...차기 지휘자는 누구? 2025-09-09 09:31:38
마리스 얀손스(라트비아, 1979~2002), 앙드레 프레빈(독일, 2002~2006), 유카 페카 사라스테(핀란드, 2006~2013), 바실리 페트렌코(러시아, 2013~2020) 등 세계적 명장들이 이끌어왔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오슬로 필에서 수석 호르니스트로 활동했던 김홍박(43) 서울대 교수는 차기 상임지휘자로 '젊은 천재'로...
스승의 빛을 품고 자신만의 소리를 만든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2025-09-04 15:43:15
마이클 틸슨 토머스, 마리스 얀손스, 야닉 네제 세갱, 얍 판 츠베덴 등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3년 유럽 문화상 신인 연주상을 받고, 2014년 세계적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IMG 아티스츠와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가운데서는 사라 장에 이어...
“RCO가 20대 메켈레 선택한 이유? 전성기 ‘이 사람’ 때문이죠” 2025-09-04 14:53:30
건드리는 방식”이라고 했다. "연주자들은 흔히 얀손스를 두고 ‘눈빛만 보고 있어도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지휘자’라고 합니다. 그럼 굉장히 무서울 것 같은데, 반대예요. 더 혼내도 되니까 계속 그와 연주하길 바란다고 하죠. 그만큼 RCO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지휘자입니다. RCO를 얘기...
얀손스가 신뢰했던 이지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공연 2025-09-02 20:20:30
16년간 이끌던 지휘자인 마리스 얀손스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2015년 동양인 최초로 이 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됐던 연주자다.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등을 차지하며 음악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2013년 결성된 실내악단인 ‘트리오 가온’의 멤버로도 알려져 있다....
96년생 지휘 천재 메켈레 "7살에 만난 카르멘, 꿈이 시작된 순간" 2025-06-01 18:13:37
137년 역사의 RCO에는 그동안 마리스 얀손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같은 뛰어난 수석지휘자가 거쳐갔다. 메켈레는 “400년에 걸친 시대의 음악을 연주하는 만큼 RCO의 역사적 소리를 보존하는 동시에 유연성을 확보해 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음향을 들려주는 RCO의 전용 공연장 콘세르트헤바우를 이야기할...
[이 아침의 지휘자] 러시아 음악의 대가, 마리스 얀손스 2024-12-15 18:31:26
거장 마리스 얀손스. 그는 1943년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났다. 지휘자인 아버지와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 밑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가로 성장했다. 그는 레닌그라드 음악원에서 음악을 배웠으며 러시아의 전설적인 지휘자 예브게니 므라빈스키의 조수로 일하며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을 떠나...
조성진 "부담보다는 욕심이 나요, 연주가 매일 좋아지길 바라는 욕심" 2024-12-02 18:41:31
대단하다. 얀손스와는 운 좋게 함께 연주한 적이 있는데 ‘아우라’가 뭔지 가르쳐줬다. 그를 보며 무대 위의 아우라, 카리스마가 실재함을 느꼈다. 자주 호흡하는 키릴 페트렌코와 사이먼 래틀에게서도 많은 걸 배웠다. 이들의 리허설을 보는 게 내겐 가장 큰 레슨이자 행운이다.” ▷조성진의 연주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명징한 선율과 담백한 연주…조성진과 래틀의 '名作 하모니' 2024-11-28 17:44:06
마젤, 마리스 얀손스에 이르기까지 역대 상임지휘자 모두가 20세기 클래식 역사를 써 내려간 거장이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이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인물은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지낸(2002~2018) 사이먼 래틀이다.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을 찾은 래틀과 바이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