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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멈춘 축구 인생…보호대 하나로 연매출 20억 '잭팟'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7 06:00:01
접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고통을 다른 선수들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Q. 그 마음이 창업으로 이어졌나요. A. 그렇습니다. 선수 시절을 돌아보면, 발목이 어떤 동작에서 꺾이는지, 테이핑이 왜 효과적인지 너무 잘 압니다. 그런데 왜 일반 선수들은 테이핑을 못 할까, 왜 보호대를 안 쓸까를...
시리아 대통령 "쿠르드어, 공용어로 채택" 포용책 2026-01-17 04:28:23
대통령 "쿠르드어, 공용어로 채택" 포용책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쿠르드어를 공용어로 채택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북서부 알레포 일대에서 쿠르드족이 주축인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정부군의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민족·종파간 갈등을 해소하기...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천직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서부터 사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도와주는 걸 좋아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직업은 웨딩플래너가 딱이더라고요. 학창 시절 제 별명이 홍익인간이었어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인데, 그런 정신으로 마지막 한 커플까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웨딩플래너로 남고...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더 머리에 남는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책장은 DNA 지도”…읽고 남긴다읽은 책은 어떻게 남길 것인가. 유현준은 반드시 책을 사서 읽고 보관한다. 읽은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 책꽂이에 꽂고, 표지 사진과 읽은 날짜는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읽은 책이 축적되는 모습이 보이는 게 좋다”는 그는 책에 번호를 매겨두면...
"이제 중국만도 못하네"…韓 촉법소년 처벌 기준에 '술렁' [이슈+] 2025-12-31 18:47:01
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13세 소년이 형사책임능력을 갖췄다고 단정 짓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최근에도 관련 논의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달 초 촉법소년 연령 하한을 만 12세로 낮추는 내용의 결의안을 여야 의원 30여명이 함께 통과시켰다. 대표 발의한 이강구 의원은...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줄이 어른의 마음을 위로하고, 말의 온도가 하루를 바꾸는 장면들을 서른 편의 이야기로 엮었다. 푸근하고 다정한 그의 이미지와 닮은 책이다. 이금희를 만나 공감과 말, 세대의 간극, 책을 화두 삼아 이야기를 나눠봤다. ▶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책을 두 권이나 같은 시기에 내셨어요. "책 홍보하러 부지런히 다니고...
[책마을] 돌반지 대신 S&P500 ETF를 사줬더라면 2025-12-26 16:54:29
것은 1992년 10월이었다. 우리 전통에서는 아이가 한 살이 되는 돌에 금반지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 그런데 만약 그때 금반지가 아니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매입한 통장을 선물 받았다면 어땠을까? 32년이 지난 2024년 말 기준 금 가격은 약 7배 올랐지만 S&P지수는 무려 14배 상승했다.” 일순간에 부자가...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그의 선택은 이후 한국 아웃도어 산업의 반세기로 이어졌다. 1995년 출범한 블랙야크는 그 궤적의 중심에 있다. 산악인의 생명을 책임지는 장비를 만들겠다는 집념으로 기술을 고집했고,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과 유럽으로 시야를 넓혔다.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글로벌 행보였다. 블랙야크가 걸어온 길은...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찾은 그의 작업실에는 다시 손님들이 북적였습니다. 결혼 이듬해인 1881년에는 예쁜 딸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이번에도 그를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출산 한 달 만에 어린 딸만 남기고 복막염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겨우 일어선 그에게 다시 한번 닥친 참혹한 비극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시킨은...
'세계 톱 DJ' 아르민 판 뷔런, 쇼팽을 사랑하다 피아노에 빠진 사연 2025-12-18 17:53:46
찍은 DJ가 갑자기 클래식 음악에 빠진 이유는 뭘까. 아르떼가 직접 그에게 물었다. 세계 최고 작곡가는 누구일까.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을 꼽는 경우가 많다. 클래식 음악과 극단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EDM에선 어떨까. 1976년생 네덜란드 DJ 겸 작곡가인 아르민 판 뷔런은 EDM 역사에 남을 음악가다. 그는 연간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