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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로 70억 챙겼다"…IR업체·임직원 무더기 적발 2026-02-04 22:13:51
대표 C씨는 코스닥 공시 업무를 대행하는 과정에서 두 상장사의 호재성 공시 정보를 미리 파악한 뒤 해당 종목을 매수해 약 1억원의 차익을 냈다. 이 정보로 거래한 지인 D씨는 2억원가량을 벌었고, 대가로 C씨에게 약 3천만원을 건넨 사실이 확인됐다. 또 다른 IR컨설팅업체 대표 F씨도 수탁사의 공시·IR 대행 과정에서...
유증 미공개정보로 40억원 부당이득…상장사 임직원 등 檢 고발 2026-02-04 20:21:13
최대 주주이자 업무집행지시자인 C씨는 회사 내부 결산 결과를 보고받는 과정에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정보를 알고, 정보 공개 전 본인 및 관계사가 보유한 회사 주식을 매도해 총 3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선위는 공시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공시대리인...
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2026-02-04 18:22:08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토를 지시한 공정위 강제조사권 확보도 변수다. 강제조사권이 부여되려면 공정위에 특별사법경찰관리(특사경)가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국 검찰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논의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속고발제가 전면 폐지된다면 새로운 혼란으로 이어질 수...
금융위 "회계부정 지시자 최대 5년간 상장사 임원 제한" 2026-02-04 14:00:30
임원뿐만 아니라, 공식 직함 없이 뒤에서 이를 지시한 실질적 지시자(업무집행지시자)도 해임·면직 권고, 직무 정지, 과징금 등과 함께 최대 5년 동안 국내 모든 상장사의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한다. 제한대상자는 일정 기간 상장사 임원 취업이 제한된다. 상장사는 이들을 임원으로 선임할 수 없고 이미 임원으로 ...
설 명절 우편물 1천200만개 몰린다…우체국 비상체제 2026-02-04 12:00:09
폭설, 도로 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업무 정지 또는 신속한 대피 등을 지시해 우정 업무 종사자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우편 기계·전기 시설 및 차량에 대해서는 안전 매뉴얼에 따라 특별 소통 기간 전에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윤재순 前총무비서관 피의자 소환 2026-02-03 11:09:43
정부에 업무를 인계하면서 대통령실 PC 1000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윤 전 비서관에게 공용전자기록 손상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적용하고 지시 여부 등을 캐묻고 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비서관이 당시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PC를 폐기하라"고...
포스코그룹, 인간·AI·로봇 협업…'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 2026-02-02 15:31:23
통합된 지능형 생산 시스템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사무 업무 혁신도 병행된다. 포스코그룹은 2023년 사내 업무 시스템에 결합한 ‘P-GPT(Private GPT)’ 플랫폼을 도입했다. 구매, 마케팅, 법무 등 반복적이고 정합성이 중요한 업무에 AI를 적용해 소요 시간과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효성그룹 "투지와 팀 스피릿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 2026-02-02 15:30:03
있다. 회의 문화 역시 형식적인 보고와 지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공유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킨다는 의지다. 조 회장은 올해 현금 흐름 중심의 유동성 확보와 재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그는 “금리, 환율, 원자재 가격, 지정학적 변수 등 모든 요소가 중장기적으로 예측하기...
"AI들의 레딧이라더니"…150만명 위험 노출한 '몰트북 열풍' 2026-02-02 10:40:08
4시간마다 서버로부터 새로운 지시를 내려받아 실행하는 구조에 있다는 지적이다. 임플리케이터는 “약사가 자리를 비우고 잠금장치도 없는 약국에서 자동 약 배급기가 돌아가는 상황”이라고 비유했다. 누군가 서버를 장악해 지시 사항을 바꾸면 수만 개의 에이전트가 동시에 악성 명령을 수행하는 좀비 군단이 될 수도...
치위생사에 '채혈' 시킨 치과의사…법원 "자격정지 3개월 정당" 2026-02-02 07:22:59
판결했다. A씨는 병원 소속 치과위생사들에게 환자 채혈을 지시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유죄가 인정됐다. 이들이 채혈한 환자는 570명에 다다른다. 법원은 2023년 10월 A씨에게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해당 형량은 확정됐다. 이후 복지부는 A씨가 '의료인이 아닌 자로 하여금 의료행위를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