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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803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 1조 돌파 2026-02-04 08:27:52
"압도적인 고객 활동성과 수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여신 성장과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 자금운용 등 사업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해 균형 잡힌 성장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여신 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22.4% 늘어난 1조 8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영업수익(3조 863억 원) 중...
금리 급등에…여전채, 13년 만에 '1월 순상환' 2026-02-03 16:51:35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의 핵심 조달 통로인 여전채 시장이 13년 만에 ‘1월 순상환(발행액보다 상환액이 더 많은 상태)’ 기조로 돌아섰다. 정부의 연이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예고로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자 여전채도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 이자 부담에 짓눌린 여전사들이 연초 유동성 확보에...
초기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녹색금융으로 풀다 2026-02-02 06:01:26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녹색채권 이차보전 금융사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환경부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이차보전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해 누적 6000억 원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녹색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재생에너지, 무공해 차량 전환, 친환경 설비투자 등 온실가스 감축 효과 검증이 ...
K-택소노미·전환금융, 시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공식은 2026-02-02 06:01:13
녹색여신 시스템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요소들이 금융사 내부 핵심성과지표(KPI)에까지 반영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본다. 정책 인센티브 측면에서는 앞으로 지속가능연계채권(SLB)나 지속가능연계대출(SLL)과 같은 수단이 보다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과학적 기준...
[편집장 레터] 녹색의 조건 2026-02-02 06:01:00
커버 스토리 ‘K-택소노미 확대, 녹색금융 속도 낸다’에서 한국 산업 곳곳에 녹색자금 수혈을 이어가도록 돕는 ‘녹색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더불어 녹색채권을 발행해 국내 기업에 녹색금융을 지원하는 금융사의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기운만큼 녹색자금의 선순환이 산업계 전반에...
“개정 K-택소노미, 중소·중견기업에 기회…인센티브 확대는 과제” 2026-02-02 06:00:46
분야나 업종은. “한국형 택소노미는 여신과 채권에서 금융사의 이차보전이 있지만, 3억 원 정도로 한도가 있다 보니 대기업처럼 큰 금액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유인이 크지 않다. 대기업이 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경우, 국내 K-택소노미로 발행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일반 택소노미로 발행하기도 한다. 녹색채권의 경우...
"녹색금융, 중소기업 확대...태양광발전·배터리 등에 지원" 2026-02-02 06:00:27
여신 이차보전 금융사로서 어떻게 기업을 돕고 있나. “우리은행은 전체 기업 여신을 대상으로 금액 제한 없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 ‘K-택소노미 심사 프로세스’를 지난해 2월부터 반영해 약 1년간 시행 중이다. 2025년 12월 말일, 실제 심사 과정을 거쳐 신규 취급 지원액 기준...
"기업 투자, 녹색여신으로 비용 부담 개선 가능" 2026-02-02 06:00:17
이 사업에 참여 중인 금융사를 대상으로 녹색금융 사례와 기업이 유의할 만한 녹색금융 가이드 Q&A를 진행했다. - 최근 금융사가 기후금융에 힘을 싣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후금융의 본질은 단순히 ‘착한 금융’이 아닌, 자금이 녹색산업으로 흐를 때 기업의 탄소중립 선언이 실제 행동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작년 ABS 발행금액 46조7천억원…전년 대비 10% 줄어 2026-01-30 06:00:03
해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보유자별로는 주금공과 금융사의 ABS 발행규모는 감소했지만, 일반기업의 ABS 발행규모는 크게 증가했다. 주금공은 MBS 축소로 전년보다 5조3천897억원(28.1%) 줄어든 13조6천242억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발행규모가 줄었지만 감소세는 둔화했다. 주금공의 ABS 발행규모는 2023년...
"롯데·SK렌터카 빼면 다 영세업자…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27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본업비율 제한’으로 캐피털 업체는 본업인 금융리스업 자산 이상으로 부수 업무인 장기렌터카(실물 대여) 사업을 키울 수 없다. 이에 대해서도 어피니티는 “경쟁자인 캐피털사는 거대 금융사”라며 유효한 경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의 ‘렌터카 총량제’도 지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