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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듣느니 돈 벌래"…일당 14만원 알바에 MZ '우르르' [이슈+] 2026-02-14 12:51:02
주말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연남동의 한 베이커리에서 설날 당일에도 근무하기로 했다. 스스로 연휴 근무를 택한 것이다. 김 씨는 "어차피 할머니 댁에 내려가지 않으면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일하면 돈도 벌고 명절에 내려가지 못하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어 좋다"며 "이곳저곳 이동하다 보면...
"사람 코빼기도 안 보인다"…2030 몰리던 핫플도 '초토화' 2026-02-12 18:56:01
커지면서 핫플로 떠오른 마포구 연남동은 유동 인구로만 보면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음식점 내부를 보면 신촌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곳에서 술집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지난해 추석 이후부터 계속 매출이 하락세"라면서 "야간 되면 아예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실제 마포구는 2024년 1929곳이 폐업하면서...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이야기를 축적해왔다. 출발은 서울 연남동 동진시장 골목이었다. 프랜차이즈와 믹스커피 중심이던 2000년대 초반 한국의 커피 시장에서, 원두의 품질과 로스팅, 핸드드립 커피에 집중하는 스페셜티 커피는 아직 낯선 개념이었다. 월세 30만원, 한참 쇠락한 시장에 별다른 인테리어도 없이 작은 카페를 열었다. 커피 리브레...
"2달간 금주 챌린지"…논알콜 주류 매장 '북적북적' [트렌드+] 2026-02-05 19:28:02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논알콜 주류 편집숍 '아티스트 보틀 클럽'에서 판매하는 술병에 쓰여진 알코올 농도표시다. 여기에서는 알코올 농도가 1%라도 넘는 술병을 볼 수 없었다. 와인도, 맥주도 모두 0%대였다. 지난 1월 31일 오후 5시 30분경 아티스트 보틀 클럽을 찾은 박모(36) 씨는 아내인 금모(36) 씨와 함께...
더플레이스, 시즌 한정 티라미수 출시 2026-02-05 13:22:04
연남동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테일러 커피'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로 제공해 식사 후 디저트 타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제철 생딸기를 더해 더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이탈리아 미식 감성을 풀어낸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테크노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VIP 자스민 회원 대상 ‘프라이빗 웰니스 데이’ 진행 2026-01-26 14:08:00
시작됐으며, 연남동에서 트렌디한 감각으로 주목받는 카페 ‘펠른(Perlen)’의 라떼 아트 서비스와 케이터링이 더해져, 초청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하고 차별화된 웰니스 데이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골프 퍼포먼스 향상에 초점을 맞춘 ‘골프 컨디셔닝’과 ‘스트렝스 트레이닝’으로 구성됐다. 골프...
"연상녀 좋아요"…1인 가구 늘더니 MZ 연애풍경도 달라졌다 2026-01-21 09:56:44
친구 요청 수는 21% 더 높았다. 홍대·연남동 등 서울 주요 명소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온라인상 만남을 실제 오프라인 데이트로 연결하려는 의지가 다른 지역보다 강력하게 나타난 것이다. 데이트 장소 선호도에선 홍대·연희·연남이 1위를 차지했다. 첫 만남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맥주 데이트'가...
“두쫀쿠 팔아 강남 아파트 산다고?”…영하의 추위도 녹인 ‘두쫀쿠’ 오픈런 전쟁 [두쫀쿠 경제①] 2026-01-16 08:50:35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의 인기가 끊이질 않는다. 연남동의 카페 골목에서는 가게 문 앞에 ‘두쫀쿠 팝니다’ 혹은 ‘두쫀쿠 품절’ 등 두쫀쿠 안내문을 쉽게 볼 수 있다. 연남동의 한 디저트 판매 매장은 하루에 130개씩만 만들어 파는데 오후 3시쯤이면 품절된다고 전했다. 다른 디저트 카페에는...
'애물단지' 노후 전통시장, 주상복합으로 속속 탈바꿈 2026-01-07 16:48:56
당곡역이 부지 바로 앞에 있다. 마포구 연남동 동진시장은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해 관심을 끈다. 원래 지상 8층 규모의 판매·업무시설을 짓기로 했는데, 지상 11층 높이의 근린생활·관광숙박시설로 용도를 바꿀 계획이다. 일대 관광 수요가 많은 만큼 호텔이 들어서면 사업성이 한층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조합 설립 5년만에 준공…소형 가로주택 '인기' 2025-12-29 16:57:27
연남동의 ‘마포연남 가로주택사업’(82가구)도 이주가 끝난 상태다. 내년에는 서울 곳곳에서 착공 물량이 더 늘어난다. 양천구 목동(159가구)을 비롯해 광진구 자양동(129가구), 서초구 양재동(45가구) 가로주택사업이 연이어 착공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강서구 화곡동(1929가구)과 동작구 상도동(1254가구), 관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