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에스더, 우울증에 자발적 안락사 고민 "가족에게 미안하지만" 2026-02-26 09:47:48
소극적 안락사로 불리는 존엄사는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행위를 뜻하며,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허용된다. 반면 적극적 안락사는 의사가 직접 약물을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의사조력자살은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환자가 스스로 투여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존엄사만 합법이고, 의사조력...
"아버지 스위스행 막아 달라"…다시 불붙은 '죽을 권리' 논쟁 [이슈+] 2026-02-15 18:57:24
이웃국 일본에서도 안락사는 불법이다. 의료윤리학계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반대 입장이 꾸준히 나온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현 국방부 장관)이 2024년 연명의료결정법을 대표 발의하자 의료윤리연구회는 "의료윤리를 훼손하고, 국민의 존엄한 삶을 위협한다"고 반발했다. 당시 안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회복 불...
'한국판 DCD' 도입될까…與 서미화, '심정지 후 장기기증法' 발의 2026-02-06 17:04:36
더불어민주당에서 연명의료 중단자의 장기기증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른바 '한국판 DCD(순환정지 후 장기기증제)'의 도입이다.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법안이 수치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DCD...
건보 "올해 수천억 적자…과잉진료 병원 공개한다" 2026-02-05 21:11:20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인을 처벌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불법 행위로 새는 재정을 차단하는 방편이라고도 덧붙였다.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의료·요양·지역사회 통합 돌봄’ 허브 역할도 공단이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요양병원 입원과 의미없는 연명치료를 줄이고, 최대한 집에서 요양이...
"돈 쓰고, 고통…연명치료 안받겠다" 320만명 돌파 2026-01-19 07:17:48
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지난해 12월 기준 320만1958명이었다. 남성은 107만9173명, 여성은 212만2785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였다. 연령대로 보면 70대가 124만60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5∼69세 56만3863명, 80세 이상 56만3655명...
건보공단 서울요양원 임종실 "삶의 마지막까지 가족과 함께합니다" 2025-12-29 15:55:42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여부를 확인하고 요양보호사와 간호인력, 사회복지사, 영양팀, 운영지원 인력이 협력하는 다학제 구조를 통해 임종기 돌봄이 이뤄진다. 보호자가 24시간 상주하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임종을 앞둔 어르신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돌봄이...
[김정태 칼럼] 노인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2025-12-25 17:35:16
한국은행이 연명의료에 관한 보고서를 냈다. 사전에 의향서를 등록한 노인 대다수가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막상 임종기엔 자기 의사와 달리 대부분이 연명의료를 받는다는 게 통계로 입증됐다. 연명의료를 줄여 절감한 비용을 태부족인 호스피스 병상 확충, 간병비 지원 등에 쓰자는 게 보고서의 골자다....
1000만원 쓰고 고통지옥…"연명의료제도 바꾸자" 2025-12-11 17:49:27
내놨다. 환자들의 선호를 반영하지 못하는 의료 현실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의향서를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 중 84.1%는 ‘회복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시행되는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65세 이상 사망자 중...
[사설] '웰다잉' 위한 연명의료 축소, 사회적 의제 삼을 만하다 2025-12-11 17:34:44
초고령사회 한국에서 연명의료는 더 이상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품위 있는 죽음을 맞고 싶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현재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300만 명이 넘는다. 65세 이상 등록자의 84%가 ‘연명의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의향서를 등록하지 않은 사람 중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머니께 바치는 보고서"…이창용 한은 총재의 '사모곡' [강진규의 BOK워치] 2025-12-11 15:12:52
연명의료'를 주제로 연 한은-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면서 미리 배포한 원고에는 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어머니 얘기였다. 한은은 이날 생애말기 연명의료에 대한 구조개혁 보고서를 내놨다. 환자의 의사에 반하는 연명의료가 환자에겐 고통을, 가족과 사회엔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