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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천694억원 채권 감면…서민·취약계층 재기 지원 2026-01-28 10:13:18
고령자 차주 등의 채권과 2천만원 미만 채권이 감면 대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신속히 정리해 연체 기록 삭제와 채권 추심 중단을 통해 고객의 금융거래 정상화와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2400조 '빚 폭탄' 공포…"청년 파산 도미노" 경고에 '초비상'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26 07:00:01
조치가 종료되고, 고물가와 고금리가 청년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갉아먹으면서 차주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국 ABS 시장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의 '심각한 연체(90일 이상) 신규 진입률'은 2024년 2분기 0.80%에서 작년 2분기 12.88%로...
금감원, 쿠팡파이낸셜 검사 착수…'고금리 대출 논란' 들여다본다 2026-01-08 17:22:19
높게 조사할 전망이다. 해당 대출은 연체 시 채무자의 쿠팡 정산금을 담보로 원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 구조다. 신용대출이 아니라 담보대출에 가까운데도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이 나온 배경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5일 기자들에게 “이른바 ‘갑질’ 비슷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금감원은...
이자캐쉬백에 금리상한제…5대지주도 5년간 70조 '포용금융' 2026-01-08 09:30:01
취약차주의 은행권 진입을 돕는 방안뿐 아니라, 대부업권 이용 금융소외계층도 대상으로 하는 대환대출 상품이 담겼다. 또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연체·과다 채무자를 위해 운영 중인 채무조정센터 'KB희망금융센터'를 현재 서울·인천에서 올해 중 부산·대전·광주·대구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대전환 본격화…"서민금융안정기금·미소금융 대출 신설" 2026-01-08 09:30:00
이외에도 금융위는 연체 후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매입채권추심업의 허가제 전환 등을 통해 차주들의 신속한 재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세부과제로는 ①원스톱 종합 전담 지원센터 구축 ②불법 추심 중단을 위한 초동대응 강화 ③대부업 및 렌탈채권 매입추심업 감독...
중소금융 채무조정요청권, 문자로 별도안내…휴면자산 관리 강화 2026-01-06 15:00:03
방식을 개선한다. 현재도 중소금융업권은 연체정보 등록 예정을 채무자에게 사전 통지할 때 채무조정 요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함께 안내한다. 다만 통지 안내문 하단에 간략히 기재해 소비자가 지나치기 쉽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앞으로는 연체 발생 후 5영업일 안에 차주에게 문자 발송 등으로 채무조정 요청권만...
카드사도 해킹 초비상...금융당국 칼날 예고 2025-12-29 17:36:30
차주들이 연체가 게속 늘어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회수 어려운 상황이 되다 보니까 건전성이 안 좋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제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아야하는 문제가 오고, 그런 위험관리 비용이 내년에 상당히 카드사에 부담이 될 것 같다.] 계속된 사고와 금융당국의 압박속 카드업계는 신뢰와 실적을 동시에 회복해야 하는...
[사설] 빚 안 갚는 저신용자 급증…예고된 채무 탕감 모럴해저드 2025-12-25 17:34:13
받은 영향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저신용 차주라도 바로 위 단계(신용점수 400~499점)에서는 채무 불이행자가 3716명에서 346명으로 급감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출을 갚지 않고 드러눕는 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라는 금융권 분석이 일 리 있다. 정부는 지난 10월부터 7년 이상 연체된...
[단독] "기다리면 빚 탕감해준다"…최저신용자만 연체자 급증 2025-12-24 17:15:43
실제는 달랐다. 정부 설명과 상반되게 저신용자 가운데 대출을 연체하는 차주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덕적 해이 현실화24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용점수(1000점 만점) 400점 미만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작년 9월 말 83만81명에서 올해 9월 말 88만4401명으로 5만4320...
연체기록도 못 보는데…인뱅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비상 2025-12-24 17:11:36
“연체 이력은 부실 차주와 우량 차주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부실 차주 370만 명의 연체 이력이 삭제되면서 성실하게 빚을 상환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중·저신용자를 선별하는 작업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비중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