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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국이 침투" 서늘한 경고…안방 내준 한국도 '초긴장' 2026-02-10 17:51:26
독립' 서둘러야 중국산 잠식에 사업자 90% 고사…데이터 탈취 등 에너지 안보 위협유럽연합(EU)의 외교·안보 싱크탱크 EU안보연구소(EUISS)는 지난달 유럽 에너지 시스템 심장부에 중국 영향력이 깊숙이 침투했다는 서늘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특히 전력 시스템을 단숨에 마비시킬 수 있는 중국 해커 집단 볼트타이푼...
[취재수첩] 대미 투자법 지연에 벼랑 끝 내몰린 산업계 2026-02-03 17:22:08
일본, 유럽연합(EU), 대만 등 경쟁국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뒤처지기 때문이다. 시장 점유율을 지키려고 관세를 떠안으면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작년 대미 수출액(1229억달러)을 기준으로 세율이 15%에서 25%로 오르면 관세 부담은 184억달러(약 26조원)에서 307억달러(약 44조원)로 불어난다.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이슈프리즘] 반성문 쓴 유럽의 길을 갈 것인가 2026-01-21 17:04:22
“유럽요? 박물관으로 먹고사는 나라답게 기술도 박물관에 있을 법한 옛것뿐이잖아요. 미국·중국 기업은 일거수일투족까지 챙기지만, 혁신이 사라진 유럽은 관심 밖입니다.” 국내 굴지의 테크기업 고위 임원에게 매일매일 동향을 체크하는 해외 기업 리스트를 물으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엔비디아, 테슬라, BYD, 바이두...
플라스틱 빨대 허용에…종이빨대협 "보상 필요" 2026-01-21 16:38:54
빨대를 사실상 허용하는 정부 방침으로 고사 위기에 몰린 종이 빨대 제조업계가 피해 보상과 정책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종이빨대생존대책협의회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왜곡된 탈(脫)플라스틱 정책을 성토했다. ▶1월 20일자 A13면 참조 최광현 협의회 공동 대표는 “친환경...
"당장 나가라우" 격노한 김정은…北 간부 목숨은 건졌다 2026-01-20 14:30:47
연합기업소 등 기업들에 각종 설비를 공급해왔다. 김정은은 북한의 기계공업을 담당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지목하며 "특히 기계공업 부문을 담당한 내각 부총리는 지금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나는 이 부총리 대신 새 정부 구성 때 다른 사람을 등용할 것을 총리 동무(박태성)에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흔들리는 이란 신정체제, 붕괴는 시기상조 2026-01-19 18:12:22
고사는 문제가 정치 이념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이렇게는 안 된다’며 거리로 뛰어나온 시민의 저항은 이란 권부의 잔혹한 대처에 비극으로 귀결되고 있다.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이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이란은 혁명 직후부터 40년 가까이 미국의 제재를 받아왔다. 2002년 핵 개발 의혹이 불거지며...
"풍력으론 도저히 감당 안돼"…결국 유럽서 짐싸는 기업들 [강경주의 테크X] 2026-01-19 09:00:06
연합(EU) 특유의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지목했다. 컴플라이언스는 법령·규정·윤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EU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통제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전력 수요가 폭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한-네덜란드 양국의 장점을 모아 협력하면 '윈윈'할...
[다산칼럼] 美 독립 250년, '상식'은 진화했나 2025-12-23 17:06:14
고사는 문제에 하나라도 보탬이 돼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지론이었다. 1660년 출범한 왕립학회는 고담준론이나 즐기는 인간들의 잘난 척 경연장으로 변질됐다. 이름부터 ‘왕립’인데 오죽했을까! 그런 꼴 보기 싫은 사람들끼리 만나 토론하다 보니 서로를 이해하게 됐고 죽이 맞은 다윈과 웨지우드는 사돈까지 맺고 찰스...
[토요칼럼] 경쟁 현실 맞닥뜨린 유럽의 AI 이상주의 2025-12-05 16:49:56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수십 개 국가가 유럽연합(EU)이라는 단일 공동체를 이루려면 모두가 동의하는 표준과 준칙이 필요했다. 그렇게 유럽은 규범을 통한 통합의 길을 걸었다. ‘우리가 법을 만들면 세계가 따른다.’ 오랫동안 유럽은 이 확신에 차 있었다. 그 확신이 낳은 것이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이라...
규제·내수 안주·상장의존…'3대 한국병'이 K벤처 성장 발목 잡아 2025-11-30 18:10:28
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벤처연합’ 모델로 기업가치가 4조원까지 치솟았다가 인수합병(M&A) 전략 부재와 기업공개(IPO) 실패 등이 겹치며 지난해 폐업 절차를 밟았다. 팬택과 옐로모바일의 몰락은 개별 기업의 실패를 넘어 한국 벤처 생태계의 민낯을 보여준다. 한국 벤처 원년인 1995년 이후 30년간 14만 개에 육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