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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판 5000면 무료 개방…소상공인·비영리단체 공모 2026-03-11 07:17:56
영세 사업자와 공익단체의 광고비 부담을 덜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다음달 9일까지 시 보유 홍보매체를 활용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와 소기업, 소상공인이다.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전통시장,...
[기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던지는 진짜 과제 2026-03-06 09:00:07
사고의 원인은 특정 기업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경쟁을 저해했거나 영세 사업자에 대한 불공정 거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사전 규제 도입과 거래 공정화 규제를 강화하려는 접근은 문제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 특정 기업의 부적절한 사고 대응에 대한 사회적 분...
무보·신한은행, 수출 中企 대상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출시 2026-03-02 08:27:42
= 소규모 수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다이렉트 수출 보증 상품이 신한은행에서 출시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신한은행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영세한 규모의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올해도 비대면 타행이체 수수료 전면 '면제' 2026-02-25 15:20:18
사업자, 법인 등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거래 실적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돼, 영세 사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통상 비대면 채널을 통해 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경우 건당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타행 자동이체 시에는...
308만7천개 영세·중소사업장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 2026-02-12 12:00:02
193만8천개와 택시 사업자 16만6천개에도 우대수수료율이 반영된다. 이들은 결제대행업체 또는 교통 정산 사업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년 하반기 개업한 신규 신용카드가맹점 중 매출액 규모가 영세·중소가맹점에 해당하는 15만9천곳도 우대수수료율이 소급 적용돼 기존에 납부했던 수수료에서 뺀 차액을 돌려받을 수...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영세·중소 가맹점 결제수수료 무료 2026-02-11 14:06:05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했다. 네이버페이는 수수료 이외에도 자체 서비스 및 금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빠른정산’이 대표적이다. 빠른정산은 온라인 소상공인이 긴 정산주기로 자금 경색을 겪지 않도록 배송시작 다음날,...
"주방서 나가라" 절대권력 셰프 한마디에 해고…큰코 다친다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7 07:00:06
식당의 사업자등록증상 법인명이 '주식회사 B'로 기재돼 있고 동일한 상가건물의 같은 층에 있는 점, B사가 전체 사업장 운영 권한을 갖고 노무·회계를 통합 관리한 점을 들었다. 이번 판결은 요식업계의 폐쇄적인 주방 문화에 경종을 울렸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조리 직군의 경우 좁은 주방에서 기름과 칼...
[사설] 퇴직연금 기금화를 앞두고 생각해봐야 할 것들 2026-02-06 17:19:49
금융회사 개방형, 사업자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기금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기금 난립으로 개별 기금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으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률 제고가 구호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 이번 선언문에는 ‘공공기관 개방형 기금 활성화’만 담고 국민연금공단의 퇴직연금 사업...
대항력·우선변제권·최우선변제권으로 완성하는 임차인의 3단 방어 전략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5 11:09:01
및 영업)와 더불어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주택에서 전입신고가 대항력의 상징이라면, 상가에서는 사업자등록 신청이 임차인의 권리를 공표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됩니다. 상가 임대차 대항력의 효력 발생 시점 역시 주택과 마찬가지로 요건을 갖춘 다음 날 오전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이를...
"고의·과실 없어도…개인정보 유출땐 손배" 2026-02-04 17:42:49
계획이다. 다만 규제 강화가 중소·영세 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는 “고의 유출과 단순 보안 사고를 동일선상에서 처벌하면 오히려 보안 투자 의지를 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 사무처장은 “중소기업이 보안 체계를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