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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2026-02-15 09:42:21
차원의 전략 목표 단위로 총괄하지 않아, ODA가 외교 정책의 전략적 수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다. 2015년 8447억원 수준이었던 양자 무상원조 규모(예산 기준)이 지난해 3조2951억원 수준으로 급증하는 과정에서 부실한 사업도 많아졌다. 앞으로는 재외공관에서 무상원조 사업을 점검해 부실 사업, 일회성·행사성 사업,...
韓, 범정부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착수…대미투자 '가속' 2026-02-15 07:33:08
장관이 맡았으며, 산업·재정·예산·외교 부처 차관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국책금융기관 수장이 참여한다. 이행위는 첫 회의에서 관세 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미 투자 후보 프로젝트의 검토 방향과 절차를 논의했다. 실무단은 관계 부처와 기관에서 파견된 인력, 미국 현지 투자에...
[우분투칼럼]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2026년 한국의 새로운 선택지 2026-02-05 07:00:03
지역에 가깝다. 현지 전문가와 언어 인력 양성, 장기 프로젝트를 염두에 둔 접근, 정부와 기업 간 역할 분담이 병행되지 않으면 새로운 시장 발굴, 지속 가능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구조적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점도 분명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를 보는 눈을 또 다른...
[사설] 기업 어려움에 귀 기울여야 지역투자·청년고용 늘어난다 2026-02-04 17:31:54
기술인력 공급과 촘촘한 규제가 걸림돌이다. 청년고용 문제는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과 동행해야 실효적 해결이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기업의 애로를 적극 살피고 타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다행스럽다. 대통령은 특히 “(앞으로 해외 방문 때)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국가나 의제를 중심으로 정상 외교...
美국무부, 사우디 4.3조원 F-15 유지보수 판매안 승인 2026-02-04 08:50:25
소모품, 부속품, 수리·반환 지원, 지상·인력 장비, 기밀·비기밀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원, 인력 훈련과 훈련 장비, 미국 정부와 계약 업체의 공학·기술·물류 지원 서비스, 기타 관련 물류와 프로그램 지원에 관련된 요소다. DSCA를 통해 연방의회 통보 절차까지 이뤄진 이번 결정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에 따라...
'소수민족 화약고'에서 경제 우등생 된 신장② [차이나 워치] 2026-01-30 16:34:52
외교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수입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중 일대일로 참여국과 무역 규모는 전체 교역의 51.9%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전년 대비로도 6.3% 증가했다.일대일로의 중추, 첨단기술 발전에도 주력 실제 우루무치에서 만난 신장의 경제 부문 공무원들의...
EU-베트남,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할 듯 2026-01-28 19:29:48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욱 긴밀한 외교 관계는 친환경에너지, 첨단기술, 인력·안보처럼 가장 중요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EU-베트남 FTA 발효 이후 양측 간 무역액은 매년 10∼15%씩 증가, 지난해 약 738억...
美정부, 단기상용(B-1) 비자 '트레이너' 항목 신설 2026-01-28 18:11:45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조선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중장기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엔 우리 측은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미·중 신패권 경쟁과 한국의 선택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6-01-26 06:30:05
인력과 생산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면적인 리쇼어링(Reshoring)도 쉽지 않습니다. 중국은 희토류·리튬·배터리 소재 수출 통제와 보복 관세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결국 글로벌 공급망은 ‘완전한 디커플링’이 아니라, ‘선별적 차단’과 ‘동맹국 대체’라는 현실적 경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한국의 기회는...
'반드시 먹고 말겠다'…트럼프 '그린란드' 탐내는 진짜 이유 [박동휘의 테크지정학說] 2026-01-19 14:38:00
유럽 외교가에서는 이를 “또 하나의 정치적 쇼”로 치부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싱크탱크와 빅테크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분석은 전혀 다른 그림을 가리킨다. 그린란드는 더 이상 ‘구매 대상 영토’가 아니라, 미국 AI 제국의 에너지·냉각 병기창이라는 것이다. “AI의 최대 비용은 전기다” 현재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