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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 요안나 콘세이요- 사무실 책사에 다리 올리고 읽다가 정자세로 고쳐 앉아 숭배하듯 읽었다. 짧은 글과 그림으로 그 어떤 작품보다 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10. (절판) | 수전 손택- 발터 벤야민, 롤랑 바르트… 광기와 우울함에 사로잡힌 천재들의 이야기로 정상성을 되묻는다. 우울해도 괜찮아 어차피 우리가 천재는...
'故오요안나 동기' 금채림, MBC 떠난다…"후회 없는 5년" 2026-02-09 10:45:25
요안나의 동기이기도 한 그는 약 5년간의 방송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금채림은 전날(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다. 재난 상황에서의...
MBC "재발방지 약속할 것"…故 오요안나 어머니의 눈물 [종합] 2025-10-15 11:27:25
요안나에 대한 추모 묵념, 합의서 사인과 교환, 명예 사원증 전달과 합의를 담당했던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장씨는 행사 시작 전부터 터져 나오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사원증을 품에 안은 모친을 안 사장이 직접 포옹하며 위로하기도 했다. 안 사장은 모두 발언에서 "꽃다운 나이에 영면에...
[PHOTOPIC] 오요안나 사망 1년…'유족 안은 MBC' 2025-10-15 11:25:30
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장(약 2750자)의 분량의 유서를 발견 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다. 오요안나의 어머니는 1주기를 즈음해 MBC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고인의 명예 회복 등을 요구하며 회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농성 27일 만인 지난...
[PHOTOPIC] 딸 잃은 지 1년여…'명예 사원증'에 얼굴 묻은 오요안나 母 2025-10-15 11:19:23
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장(약 2750자)의 분량의 유서를 발견 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다. 오요안나의 어머니는 1주기를 즈음해 MBC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고인의 명예 회복 등을 요구하며 회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농성 27일 만인 지난...
故 오요안나 모친 "곡기 끊은지 28일, 합의문 사인 실감 안나" 오열 2025-10-15 10:46:42
오요안나 기자회견에서 "단식 28일 만에 교섭이 합의에 이르렀다.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곡기를 끊은 28일은 꿈같고, 합의문에 사인하기 위해 MBC에 온 것도 실감이 안 난다"고 했다. 이번 회견은 MBC와 유족 측의 합의에 따라 이뤄졌다. 회견에는 안형준 MBC 사장과 유족이 참석했다. 장씨는 "우리...
안형준 MBC 사장, 故오요안나 유족에 "진심으로 위로와 사과" 2025-10-15 10:16:10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에게 정식으로 머리 숙여 사과했다. 안형준 MBC 사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유족 측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고 오요안나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의 어머님을 비롯한 유족께 진심으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합의서에 서명했고, MBC는 고인의 이름이...
"폭언" vs "괴롭힘 없어"…故 오요안나 손배소, 오늘 2차 변론 2025-10-14 06:50:14
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올해 초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장(약 2750자)의 분량의 유서를 발견 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유족들이 꼽은 괴롭힘 주동자였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A씨를 상대로 소송가액 5억1000만원의...
[단독] 故 오요안나 동료들, 연말 MBC와 계약 종료 2025-09-16 19:14:02
오요안나의 유족들은 이들의 정규직 전환을 MBC에 요청했지만, 채용의 공정성을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유족 측에서 딸의 고용 불안을 겪은 것을 언급하며 동료 기상캐스터 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한 건 맞다"며 "하지만 이렇게 되면 또 MBC 입사를 준비하는...
故 오요안나 사망 1주기…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폐지 2025-09-16 08:54:35
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장(약 2750자)의 분량의 유서를 공개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면서 오요안나에 대한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다만 근로기준법상 프리랜서라 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