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래 바꿀 '꿈의 기술'…8100억 파격 투자한 한국 회사 2026-01-27 17:26:14
지반을 다지는 ‘항타’ 작업이 한창이었다. 대형 해머가 쇠파이프를 내려칠 때마다 ‘탕탕탕’ 하는 소리가 영일만 앞바다에 울려 퍼졌다. 포스코는 8146억원을 들여 친환경 철강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수소환원철을 2028년 8월부터 연 30만t 생산한다. 수소환원제철은 포스코가 그리는 철강의 미래다. 탄소를 많이...
[단독] 세아에삽 품는 창광실업…K조선 슈퍼호황 올라탄다 2026-01-25 16:55:24
매각 작업도 순항 중이다. 조선업 사이클 회복을 내다보고 선제적 투자에 나선 어펄마캐피탈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해 세아에삽 기업가치를 끌어올렸다. 1996년 설립된 창광실업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세아에삽 인수를 결정했다. 세아에삽의 기술 경쟁력을 내세워 고부가 용접 재료 사업을 전략적으로...
[일하는 AI로봇 온다] ① 산업현장 대격변…"韓, 로봇 밀집도 세계 1위" 2026-01-25 06:07:00
작업자는 더 윤택한 환경에서 고부가가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강조했다. 최근 한미 협력으로 주목받는 조선업계도 AI와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HD현대는 그룹 AI 컨트롤타워 조직 'AIX추진실'의 지휘 아래 조선 분야에 로봇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현재 직선...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2026-01-18 18:05:26
철판을 설계도대로 용접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봇팔들은 7분 동안 철판을 스캔한 뒤 이어 붙였다. 로봇팔은 손 떨림도 없고 쉬는 시간도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했다. 사람이라곤 바로 옆 상황실에서 지시를 내리고 업무를 지켜보는 작업자 두 명뿐이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다른 공정으로 옮겨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韓기업들 작년 반덤핑 조사신청 역대 최다…"국내산업보호" 요구 2026-01-18 09:05:23
조립·용접, 물류 포장·자동 분류, 금속 절단·드릴링 등의 작업에 사용되는 첨단 제품군이다. 덤핑 사실이 인정된 기업은 야스카와, 화낙 등 일본 업체 2곳과 ABB엔지니어링 상하이, 쿠카 로보틱스 광동, 가와사키 중공업 등 중국 업체 3곳으로 확인됐다. 무역위는 이 밖에도 태국산 섬유판에 대해 덤핑으로 국내 산업에...
'CES 스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찾은 김정관 "규제완화 지원" 2026-01-13 18:34:34
용접을 하는 모습이 엔비디아의 기조연설 관련 영상에 등장해 크게 주목받았다. 에이로봇은 지난해 9월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휴머노이드 주위에 안전 펜스 설치 규제를 면제받는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AI와 결합한 로봇은...
글로벌 자동차 판매 1위 중국에 뺏긴 일본의 대응 방향[이지평의 경제 돋보기] 2026-01-12 07:45:16
통해 고온·열악한 작업 환경을 회피하면서 숙련자의 노하우를 로봇에 반영하고, 용접·조작 등 고도의 기술을 자동화하여 스루풋(단위시간당 생산량)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자율형 생산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EV나 SDV 분야에서 중국의 도약에 대한 일본의 고민은 한국에도 적용된다. 가장 먼저 전동화...
[이광빈의 플랫폼S] CES 중국TV 화면에 왜 한옥이…AI시대 한국 활로는 2026-01-09 10:01:00
분야로 꼽힌다. 황 CEO의 기조연설에서는 로봇이 선박을 용접하는 장면이 나왔다. 황 CEO와 롤란트 부시 지멘스 CEO가 각각 한 기조연설에서 HD 현대가 지멘스의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조선소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는 점이 소개되기도 했다. 다만, 일부 대기업들이 로봇 분야에...
[CES 2026] 현대차 부스에 차는 단 2대…올해 주인공은 '로봇' 2026-01-07 14:23:32
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가 넓어질 예정이다. 관람객들 앞에 선 아틀라스는 한쪽에 쌓여있는 자동차 부품을 반대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연했다. 부품을 옮길 때 아틀라스의 허리와 무릎 관절은 자연스럽게 구부러지고 펴졌다. 손은 섬세하게 부품을 다루는 듯했다. 양산형 기준 키 190㎝, 몸무게 90㎏인...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2026-01-04 18:17:16
특수차량 업체 오시코시는 건설 현장에서 고난도 용접을 대신해주는 ‘JLG 붐 리프트’를 선보인다. 로봇팔이 달린 JLG 붐 리프트는 사람이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 작업해야 했던 건물 뼈대 용접을 대신한다. 로봇팔이 닿을 수 있는 높이는 50m에 이른다. 이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면 추락사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공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