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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 데이터센터 효율 개선…냉방전력 기존보다 35% 절감 2026-01-23 17:31:36
약 930가구가 1년간 사용한 평균 전력량에 해당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4월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해 연간 약 20t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설비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AI 버블론 놓고 '갑론을박'…"그래도 K증시는 더 간다" [한경 트렌드쇼] 2026-01-21 17:11:45
위기를 분석해 만든 '민스키 버블 모델'을 통해 현재 AI 산업이 최고 위험 단계인 '폰지 금융(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단계)' 상태라고 경고했다. 이는 영업현금흐름이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다. 기업이 부채를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거나 자산 가격 상승이 둔화·정체되는 순간...
‘버핏 프리미엄’은 끝났다…1조 달러 투자 왕국의 미래 2026-01-21 09:11:19
데어리퀸(아이스크림), 네브라스카 퍼니처 마트(가구) 같은 소매업 자회사들은 벅셔의 전체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 이들을 매각하면 현금을 확보할 수 있고, 경영진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벅셔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버핏의 유산을 훼손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버핏은 “...
부천시, 주거 취약 가구 안전망 강화 2026-01-20 15:36:09
경기 부천시가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이주·정착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시는 2021년 3월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한 뒤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주말 밤에도 “아이 맡길 곳 있다”…경기도 ‘언제나 돌봄’ 확대 2026-01-20 07:46:29
최초 조치다. 위기임산부 지원은 상담기관 확대와 24시간 핫라인 운영이 중심이다. 도는 2023년 10월 광명에 이어 2025년 6월 동두천에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했다. 24시간 운영 핫라인(국번 없이 1308)을 통해 유선 상담을 제공한다. 가족과 단절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임신·출산 갈등을 겪는...
"송파 세모녀 비극 없게"…이웃의 눈과 AI가 뭉쳤다 2026-01-20 06:01:00
'복지위기 알림 앱'은 국민이 직접 현장의 위기 상황을 알리는 상향식(Bottom-up) 서비스다. 누구나 주변의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사진을 찍어 위치 정보와 함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집주인이 임대료를 체납한 독거노인의 위기를 알리거나, 집배원과 검침원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이 현장에서 느낀 위험 신...
[르포] 한옥형 건물 12개동 품은 전북대…한옥 전문인력양성·수출의 산실 2026-01-19 11:00:10
위기였다. 현대 건축을 하던 임 건축사가 한옥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전북대가 국토교통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6개월간의 '한옥 설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수료하면서다. 임 건축사는 "우리나라 한옥 최고 전문가인 교수님들과 대목장님들이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했다"며 "운 좋게도 도서관...
트럼프도 막아섰다…블랙스톤發 '월세 쓰나미'의 정체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6-01-19 06:30:04
가구 소득의 43%를 임대료로 지출하는 구조에 이르며, 지불 능력의 한계를 넘어선 주거 위기와 노숙인 증가라는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각국 정부가 임대료 인상 상한제나 퇴거 제한법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지만, 공급이 뒷받침되지 않은 규제는 소규모 임대인의 시장 이탈을 부추기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기획처 장관대행, 머스크 韓 저출산 지적에 "뼈 아프다" 2026-01-16 16:06:42
하는 인구대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며 정년연장, 대학 구조조정, 연금개혁 등의 난제를 구성원 간 양보,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일·가정 양립제도 보편화, 출산 유인구조 정립,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단계적 정년 연장, 이민정책 개선 등을 제안했다. jun@yna.co.kr (끝)...
저출산 쇼크에도 강남은 달랐다…3년 연속 출생아 두 자릿수 급증 2026-01-16 09:35:25
대한민국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부촌’ 강남구의 아이 울음소리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두 자릿수 출생아 증가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정주 여건과 실효성 있는 정책이 결합했을 때 출산율 반등이 가능하다는 것을 수치로 입증했다. 16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