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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린치핀 CEO 31인, 세계 산업의 판을 설계하다 [2025 올해의 CEO] 2025-12-22 06:04:03
창출해 전 세계 화장대를 혁신했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압도적인 R&D 역량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공고히 했다.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황성윤 이랜드이츠 대표는 각각 제과와 외식 분야에서 현지화 전략의 정수를 보여주며 한국적 가치를 세계인의 식탁에 올렸다. 김재겸...
중동에 K웨이브 심는 이재현…UAE 큰손 만나 세일즈 2025-12-17 17:44:07
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장에 대한 절실함을 갖고 신영토 확장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재현 CJ 회장 중동 찾았다…"신영토 확장에 승부 걸어야" 2025-12-17 11:14:59
이번 현장 경영에는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 회장의 아들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칼둔 알 무라바크를 만나 문화·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지난 한-U...
이재현 CJ그룹 회장, UAE 갔다…"중동 현장경영" 2025-12-17 09:43:05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선호 CJ주식회사 미래기획그룹장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재현 회장은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최고경영자(CEO) 칼둔 알 무라바크와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한-UAE 정상회담에서 양국 협력을 주도한 핵심...
이재현 CJ 회장. 중동 현장경영…"절실함으로 신영토 확장 승부" 2025-12-17 09:38:19
이번 현장 경영에는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 회장의 아들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칼둔 알 무라바크를 만나 문화·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지난 한-U...
"'경영권 합의' 어겼나"…이어지는 콜마그룹 父子 경영권 분쟁 [CEO와 법정] 2025-12-11 13:40:45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양측 법률대리인이 주식 증여와 증인 신청과 관련된 쟁점을 둘러싸고 재차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9부(부장판사 고승일) 심리로 열린 2차 변론기일에서는 피고 윤 부회장이 윤 회장과의 ‘경영권 합의’를 어겼다고 주장하는...
"산업스파이 처벌수위 대폭 높인다"…기업 숙원 '간첩법 개정' 통과 눈앞 2025-12-07 18:41:47
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도 “기업들은 간첩죄의 범위를 산업 기밀 등 경제안보 영역까지 확대하길 바랐지만 이 부분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법사위 처리는 여야 협치가 모처럼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정보원 출신 박선원 의원이 관련...
국가핵심기술 스파이도 '간첩법'으로 처벌길 열린다…'본회의' 통과 눈 앞 2025-12-07 15:31:57
국가 기밀로 해석될 수 있는 영역은 보호받게 된 만큼 의미가 작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법사위 처리는 여야 협치가 모처럼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정보원 출신 박선원 의원이 발의했다. 김병기 원내대표 또한 개정 필요성에...
'민심이냐 당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딜레마 빠진 '국힘' [정치 인사이드] 2025-11-28 19:47:01
반대 측은 "민심보다 앞서는 당심은 없다"(윤상현 의원), "선거를 결정하는 것은 국민"이라고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 내 경선 룰 논란은 선거 때마다 반복된다. 중도층 소구력이 있는 인사들을 중심으로 민심을 확대하자는 주장이, 강성 지지층의 지지 기반이 탄탄한 인사들의 당심 반영 비율을 높이자는 주장이 충돌한다....
김민수, 경선 룰 논란에 "시원하게 당원 100% 가자" 2025-11-28 13:46:30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지방선거는 당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민의의 경쟁장"이라며 "민의를 줄이고 당원 비율을 높이는 것은 민심과 거꾸로 가는 길이고, 폐쇄적 정당으로 비칠 수 있는 위험한 처방"이라고 했다. 초선인 김용태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민심 100% 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