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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단계적 증원키로…의사 단체 반대할 명분 없다 2026-02-10 17:41:52
수요에 대응하면서 무너진 지역·응급 의료시스템을 되살리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의대 증원 규모가 애초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내린 결론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의료 대란을 초래한 지난 정부의 2000명 증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그렇지만 의사단체가...
"한국 약국에서 40만원 질렀다"…외국인들 싹쓸이 한다는데 [현장+] 2026-01-31 12:58:06
약국 이용 비중 '59%'…피부과 제쳐 실제로 외국인 의료 소비에서 약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외국인 의료 소비 건수 중 약국 이용 비중은 지난 2021년 38.24%에서 지난해 59.11%까지 늘었다. 피부과 이용 22.07%를 제친 수준이다. 약국에서 30만~40만원을 지불하는 외국인...
최대 10석…'미니 총선급' 판 커진 6·3재보궐 2026-01-08 17:41:16
평택을은 의료 대란 등으로 ‘정권 심판론’이 불었던 22대를 제외하면 19대부터 21대까지 내리 국민의힘이 수성한 곳이다. 야권에서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이 지역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다. 경기 안산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양문석 민주당 의원의 대법원...
[시간들] '군대 보내달라'는 50·60…그들의 생각이 기발한 이유 2026-01-04 10:30:01
산을 오른다. 입버릇처럼 "몸이 옛날 같지 않다"고 말하지만, 의료기술 발달과 영양 상태 개선 덕분에 건강상 연령은 제 나이에서 0.7~0.8을 곱해야 한다고 한다. 1990년대 이전으로 치면 환갑은 45세, 칠순은 55세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국가가 별 대책 없이 손 놓고 있으니 이만한 국력 낭비도 없다. 50·60은 타고난 군...
[사설] "2040년 의사 1만8700명 부족" 다시 확인된 의대 증원 필요성 2025-12-23 17:13:12
증원’ 결정 자체가 아니라 의정 갈등과 의료 대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이 문제였다. 응급실 뺑뺑이에서 보듯 와해된 필수 의료와 공백 상태의 지역의료를 되살리는 것은 당면 현안이다. 인기과 쏠림 등의 문제를 푸는 것과 별개로, 근본적으로는 의사 부족 문제부터 먼저 해소하는 것이 순서다. 의사 양...
[사설] 중증·희소 질환 비보장 많은데…탈모는 우선순위 아니다 2025-12-17 17:34:06
흑자를 장담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지난해 발생한 의료 대란 수습을 위해 중증·응급환자 수술 보상 강화와 PA(의료 지원) 간호사 지원 등에 2조원이 넘는 돈을 투입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국회 예산정책처가 2026년으로 예상한 건보 재정수지 적자 시점이 올해로 당겨질 수 있다는 얘기다. 탈모 치료에 건보를 적용하면...
[AI 마비] 글로벌 AI 첫 동시 마비…'초연결 리스크' 현실화 2025-11-19 10:46:59
되는 등 대란이 일어났다. 당시 국내에서도 저가 항공사(LCC), 온라인 게임업체 등 국내 10개 기업 등의 서버 불안정, 홈페이지 다운 등이 빚어지며 혼란이 연출됐다. ◇ AI 마비 사태 재발 가능성 우려…"다변화 필요" AI 서비스 사용 범위가 사실상 광범위하게 빠르게 확대되면서 AI 인프라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담보하지...
서울시장 출마 결심한 박주민 "李 대통령과 잘 통한다" 2025-11-13 13:20:54
개혁, 의료대란 문제를 제가 책임지고 소통하면서 일을 진행한 경험이 있고, 지금도 자주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제가 그동안 제기한 혐오 현수막 이야기 딱 하시고, 제가 그동안 주장해 왔던 사실 적시 명예훼손 폐지에 대해서도 딱 말씀하시는 것들을 보면 박주민하고 이재명 대통령...
[속보] 李대통령 "의료대란 국민불편 송구…합리적 의료개혁 다시 준비" 2025-10-21 14:10:24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의료대란 공식 종료…비대면진료 병원급부터 중단된다 2025-10-17 17:51:20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이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해제한다. 의정 갈등으로 불거진 1년8개월간의 ‘의료 대란’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겠다는 것이다. 비상진료체계에서 전면 허용된 비대면진료는 병원급부터 중단된다. ◇비상진료 조치 종료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