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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살면 팔기 어려워"…실거주 규제 완화 검토 2026-02-03 17:32:42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면서 주택 매도를 유도하고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 묶여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지적에 따라 정부가 토허구역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국무회의에서 “조정대상지역이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투자 전략도 바뀌어야 2026-02-03 08:00:04
소득세가 적용될 경우 최고 49.5%(지방소득세 포함)에 달하는 세율이 15.4~33%로 낮아진다. 고배당 상장법인은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이 줄지 않은 가운데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기업이다. 공모펀드·사모펀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특수목적회사(SPC)...
靑 "양도세 중과 유예…예정대로 5월 9일 종료" 2026-02-02 14:30:39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한다는 방침을 2일 재차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서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그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5월 9일 유예가 종료된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이...
[기고] 주택공급 가로막는 '재초환' 족쇄 풀어야 2026-02-01 17:26:35
공공에 기여하고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도 납부하는 상황에서 재초환까지 이중·삼중의 부담이 가중되는 셈이다. 결국 부담금을 낼 여력이 없는 원주민은 삶의 터전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하고, 이는 곧 재건축 동의율 저하와 사업 무산이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재건축에서 속도는 곧 비용이자 공급이다. 사업 기간이...
"부동산 투기에 나라 망해"...李 또 SNS서 날선 비판 2026-02-01 17:16:03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며 유예를 종료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비정상을 정상화할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에는 X에 "'망국적...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에 나라 망해"…연일 고강도 SNS 메시지 2026-02-01 16:38:38
글에서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며 그대로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비정상을 정상화할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또...
날아오르는 금융주... 4대 금융지주 순이익 18조 넘어설 전망 2026-01-30 18:27:20
배당소득세가 부과 되지 않는 추가 배당인 '감액 배당'에 대한 기대도 크다. 우리 금융은 올해 첫 3조원 규모의 감액 배당 계획을 포함하는 주주환원 로드맵을 발표했고, KB·신한·하나금융도 감액 배당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이와 같은 강도 높은 주주 환원 정책들은 금융주의 주요 매력 요인으로 풀이된다....
"차은우도 엄마도 징역 위기?"…200억 탈세 의혹에 변호사 '경고' 2026-01-30 17:45:11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의 200억 원대 소득세 탈루 의혹과 관련해, 징역형까지 가능할 수 있다는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 3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에는 김정기 변호사가 출연해 차은우 탈세 의혹을 짚었다. 김 변호사는 "(차은우에게 추징된) 200억 원은 국내 연예인...
삼성전자, 1조3천억원 규모 특별배당 실시…2020년 이후 5년만(종합) 2026-01-29 08:40:54
대해 일반 종합소득세율(최고세율 45%·지방소득세 제외)보다 낮은 세율(최고세율 30%·지방소득세 제외)을 별도로 부과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이자·배당소득이 연 2천만원 이하인 경우 세율 14%를 적용하고 2천만원을 초과하면 타 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종합소득 과세 방식이 적용됐다. 하지만...
'200억 탈세' 차은우, 손절 이어지는데…'응원' 美 여성 누구길래 2026-01-27 07:42:30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법인의 주소지가 차은우의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의 장어집이라는 점, 주식회사를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