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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포위훈련으로 4월 트럼프 방중前 '전략적 공간' 확보" 2025-12-30 14:12:01
지난주 제1 도련선을 지나 제2 도련선(일본 이즈반도∼괌∼사이판∼인도네시아)을 통과했고 지난 28일에는 미야코 해협을 지나 대만 동부 외해로 우회한 것을 포착했다며, 대만은 중국 군함의 이동을 대만에 대한 군사훈련으로 판단해 '즉시 전비 태세 훈련'을 가동해 대응 및 배치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나래 폭탄·이이경 저격 막아낸 김연경·유재석…MBC 연예대상 [김소연의 엔터뷰] 2025-12-30 01:13:54
이즈 에릭 ▲ 신인상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최홍만 ▲ 올해의 작가상 '놀면 뭐하니' 노민선 작가 ▲ 핫이슈상 '신인감독 김연경' 세븐틴 부승관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나 혼자 산다' 옥자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포토+] 더보이즈 에릭,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진 남자' (2025 MBC 방송연예대상) 2025-12-29 23:31:29
그룹 더보이즈 에릭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中, 6세대 스텔스 J-36 세 번째 시제기 또 슬쩍 공개 2025-12-29 09:18:24
이즈반도-괌-사이판-인도네시아를 잇는 제2 열도선을 대미 군사 방어선이자 미국의 대중 군사 봉쇄선으로 정하고 있다. J-36은 군용기 제작사 청두항공기공업그룹(CAC)이 중국 공군 의뢰를 받아 제작 중인 6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이와는 별도로 CAC와 자매 기업 격인 선양항공공업그룹(SAC)도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50을...
서태지 "'폭군의 셰프' 조선시대 컴백홈에 빵 터졌다" 근황 2025-12-26 09:45:12
기억이 떠올랐다.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디스이즈 페스트' 뮤지컬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가장 기뻤던 일로는 오랜 꿈이던 자율주행 기술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꼽았고, 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온 근황도 소개했다. 또 가족들과 함께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시청하던 중 자신의...
[포토+] 이즈나, '사랑스러운 요정들'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5 22:59:40
그룹 이즈나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성탄절 강력 폭풍우에 비상사태 선포한 美 캘리포니아주 남부 2025-12-25 21:16:09
퍼시픽 팰리세이즈, 선셋, 허스트 지역에서 산사태와 토사유출 위험이 높은 점을 우려하며, 25일 밤 11시까지 긴급 대피 준비 태세를 유지하도록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LA 북동쪽 130km 지점 샌게이브리얼 산맥 휴양지 라이트우드 등 일부 산지에도 대피 경보가 발효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포토+] 더보이즈, '순백의 슈트에 멋짐 폭발'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5 18:11:09
그룹 더보이즈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성탄 전날 美 LA 일대 폭풍우…돌발 홍수·산사태 경보 2025-12-25 05:58:02
본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선셋, 허스트 지역에서 특히 산사태·토사유출 위험을 경계하면서 25일 밤 11시까지 유사시 즉각 대피할 태세를 갖추라는 내용의 대피 경고를 주민들에게 내렸다고 밝혔다. LA에서 북동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샌게이브리얼 산맥의 휴양지 라이트우드 지역 등 일부 산지에도 대피 경고가 발령됐다....
[천자칼럼]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연금' 2025-12-24 17:19:55
1위를 한 캐럴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 올해 12월 들어서도 이 노래는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옛 추억을 쉽게 소환하는 스트리밍 시대엔 대중가요의 유통기간을 따지는 게 무의미해 보인다. 송형석 논설위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