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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잘해라…특히 5년 선배"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6-02-03 06:30:03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류학자인 로빈 던바 교수는 침팬지 등 영장류 집단에서나, 호주 원주민을 비롯한 원시 부족에서 무리를 이루는 평균 개체 수가 150을 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현대 사회에도 적용해 한 사람이 개인적으로 잘 알고, 감정적으로 호감을 느끼며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레오나르도 다빈치 추정 DNA 추출…천재성 유전적 입증되나 '관심' 2026-01-08 22:05:00
인류학자·미생물학자 등이 참여하는 국제협력체로 다빈치의 DNA를 재구성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이번 DNA는 분필 드로잉의 가장자리를 마른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문지르는 방식으로 추출됐고, 분필 드로잉에서 검출된 DNA는 다빈치의 먼 친척이 쓴 편지에서 검출한 DNA 조각과 같은 계통으로 확인됐다. 다빈치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밝혀질까 2026-01-08 19:19:49
인류학자·미생물학자 등이 참여하는 국제협력체로 다빈치의 DNA를 재구성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이번 DNA는 분필 드로잉의 가장자리를 마른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문지르는 방식으로 추출됐다. 분필 드로잉에서 검출된 DNA는 다빈치의 먼 친척이 쓴 편지에서 검출한 DNA 조각과 같은 계통으로 확인됐다. 다빈치 작품에서...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를 만난 것이 구달 박사의 인생을 바꿨다. 1964년 인간 고유의 특성으로 여겨졌던 도구 제조를 야생 침팬지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학계를 놀라게 했다. 침팬지를 포획해 연구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야생 침팬지를 체계적으로 관찰·연구하는 방식을 고안하며 동물행동학의 선구자가 됐다....
중국發 '초저가 시대'의 종말?…글로벌 물가 쇼크 오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1-29 07:00:04
표명하고 있다. '내권'이라는 용어는 본래 인류학자 클리포드 기어츠가 농업 사회에서 투입 대비 산출이 정체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개념이다. 그러나 2020년대 중국 사회에서는 이 단어가 기술 혁신 없이 가격 인하 경쟁에만 몰두해 공멸하는 '제로섬 게임'을 지칭하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시...
[아프리카는] (99)제인 구달의 고별 메시지 "포기 말고 당신 몫 해내세요" 2025-11-28 07:00:05
고인류학자인 루이스 리키에게 고용돼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연구하게 된 것이다. 첫날 텐트를 치고 맞은편 언덕배기에 혼자 앉아 개코원숭이 무리와 원숭이 한 마리를 바라봤는데 "바로 이거야"라고 느꼈다고 한다. 그는 오랫동안 고독하게 멀리 떨어져서 침팬지를 관찰하다가 마침내 넉 달 만에 무리 가까이 갈 수 있게...
명피아니스트 허프 "임윤찬, 스트레스 엄청날 것…실패 두려워하지 말길" 2025-11-18 17:26:04
2009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인류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 등과 함께 그의 이름을 ‘살아있는 박식가들’ 20인 명단에 올린 건 우연이 아니다. ‘다재다능한 음악가’ 허프가 한국을 찾는다. 오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자신이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어제의 세계(The World...
코리아나미술관, 이완 개인전 'Made in Korea 가발과 짚신' 2025-11-13 10:19:50
작가 포스터 이미지는 프랑스 인류학자 장 밥티스트 앙리 드 생 소베르 (Jean-Baptiste Henri de Saint-Sauveur, 1748?1809)가 그린 〈한국의 남녀〉라는 일러스트다. 아시아에 대한 식민적·민족학적 분류 화보를 제작한 생 소베르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기에 직접 방문했던 선교사 등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한국인을...
[주목! 이 책] 자연스럽다는 말 2025-10-31 16:49:10
‘자연스러운 게 좋다’는 믿음에 의문을 던지는 진화 인류학자의 사유. 인간이 ‘자연’을 도덕과 질서의 근거로 삼을 때 생겨나는 편견과 권력의 구조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자연이 아니라 인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과학 에세이. (사이언스북스, 228쪽, 2만2000원)
"네안데르탈인도 겪었을 저출생 문제…범인은 우리 사회" 2025-10-23 17:22:28
인류학자인 이상희 UC리버사이드 인류학과 교수(사진)는 지난 17일 인터뷰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게도, 호모사피엔스에게도 가장 큰 고민은 생존”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낸 첫 에세이집 (김영사)에서 소수자로서 생존기, 고인류학자로서 통찰 등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미국에서 소수민족 여성이 생존하는 방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