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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보수,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을까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6-01-20 07:00:04
총액 내지 한도액만을 결정하고, 개별 이사에 대한 지급액 등 구체적인 사항은 이사회에 위임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법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인정한다(대법원 2020. 6. 4. 선고 2016다241515, 241522판결). 다만, 이처럼 이사회에 위임하는 경우에도 보수에 관한 사항을 포괄적으로 위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2026-01-19 17:52:41
주는 것”이라며 “일시적 호황에 따른 거액의 성과급까지 반영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성과급은 중견·대기업 중심 제도인 만큼 임금성이 인정되면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곽용희/장서우 기자 kyh@hankyung.com
차액가맹금 소송 중인 프랜차이즈만 20곳…"수천억 토해낼 수도" 2026-01-15 18:03:24
차액가맹금 역시 가맹사업법상 가맹금에 해당하고, 가맹금 지급은 계약의 본질적 사항에 포함된다는 이유에서다.◇“乙인 점주에 불리한 해석 해선 안 돼”한국피자헛 측은 차액가맹금 수령 과정에서 점주들과 ‘묵시적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점주에게 불리한 내용의 묵시적 합의가 성립된 사실을...
'줄소송' 공포 덮쳤다…"수천억 토해낼 판" 발칵 뒤집힌 곳 2026-01-15 17:50:49
차액가맹금은 민법상 부당이득에 해당해 반환할 의무가 있다는 점주들의 주장을 최종 인정한 것이다. 대법원은 “본사가 차액가맹금을 수령하려면 본질적 사항에 관한 구체적인 의사 합치가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묵시적 합의가 있었다는 한국피자헛 측 주장에는 “점주에게 불리한 묵시적 합의가 인정되려면 본사와...
"보유세 무섭고 양도세 겁나고"...2026년 다주택자 ‘세무 골든타임’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15 14:04:01
취득세 시가인정액 적용’ 등 개정 세법의 파급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사전에 치밀한 법리 검토와 세액 시뮬레이션 없이 실행에 옮겼다가는, 절감한 양도세보다 더 큰 취득세 폭탄을 맞게 되는 ‘소탐대실’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버티기’ 혹은 ‘법인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2026-01-09 18:54:29
부부 공동 재산 형성 과정에서의 노 관장의 기여로 인정한 것은 잘못이라는 판단에서였다. 2심 분할액은 1심(665억원)의 약 21배에 달한다. 분할 대상 재산에 최 회장이 소유한 SK 지분이 포함되는지를 두고 양측은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여 왔다. 대법 판결 취지에 따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은...
'싱크홀'로 다친 시민에 '최대 2500만원' 지급…서울시, 보장 확대 2026-01-09 12:00:01
지급된다. 해당 사고가 사회재난으로도 인정될 경우 지반침하 보장과 사회재난 보장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화재·폭발·붕괴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 서울시는 보험금 지급 비중이 가장 컸던 화재·폭발·붕괴 사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최근 5년간 전체 지급액의 46~81%를 차지한 점을 반영해 해당 사고의 최대...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9일 오후 첫 재판 2026-01-09 11:19:43
대법원은 다시 모든 쟁점에서 최 회장 측 논리를 인정하며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다.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은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1심 판단을 뒤집어 분할액이 20배(665억원→1조3천억원)가 됐다. 지금의 SK그룹이 있기까지 노태우 전 대통령과 노 관장의 기여가 있었다는 판단이었다. 노 전 대통령의...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2026-01-09 07:08:10
다시 모든 쟁점에서 최 회장 측 논리를 인정하며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노 관장은 재판에 직접 출석해 법정에서 의견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뒤집힌 '1.4조' 판결…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2026-01-09 06:52:31
회장 측 논리를 인정하며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노 관장은 재판에 직접 출석해 법정에서 의견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 7일 준비서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