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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연출로 10월에 신작을 선보인다. 오는 7~8월에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에투알(수석무용수) 박세은과 협력해 '우리 시대 에투알 갈라 2026'을 선보인다. 박세은, 기욤 디오프, 아망딘 알비송, 폴 마르크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이 참여한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 주최하는 '백조의 호수',...
무대 위로 올라온 치히로…상상력의 한계도 '행방불명' 2026-01-19 17:06:23
이름을 빼앗겨 ‘센’으로 불리다가 마지막에 되찾아요. 이 공연을 보는 아이들도 부모님께 받은 이름은 무척 소중하고, 자신이 사랑으로 가득 찬 보물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카미시라이시 모네) 공연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미장센에 목숨 건 '나비부인', 뉴욕의 겨울밤을 녹였다 2026-01-18 16:40:22
메트로폴리탄(Met·메트)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돌아왔다. 지난 9일 개막한 이 공연은 오는 3월 2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압도적 존재감 뽐낸 백석종지난 13일 저녁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평일 저녁이었지만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극장에 어둠이 내려앉고 서곡이 시작되기를...
미학에 목숨 건 '나비부인'...새해 벽두 뉴욕의 겨울밤을 뜨거운 박수로 녹이다 2026-01-18 14:53:44
이 다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돌아왔다. 지난 9일 개막한 이 공연은 오는 3월 28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메트 첫 주역…혜성처럼 등장한 김효나 지난 13일 저녁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평일 저녁이었지만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극장에 어둠이 내려앉고 서곡이...
오열극 '긴긴밤'의 귀환…동화 원작의 뮤지컬 세 편 만나볼까 2026-01-15 17:46:16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쇼케이스를 연다. 국내 판소리 창작단체 입과손스튜디오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공동 개발하는 작품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는 무대로 재편한다. 다음 달 13~14일 양일간 총 4회 공연을 거친 뒤, 하반기 정식 공연을 목표로 한 추가 개발과 트라이아웃(시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누적...
스크린을 넘어선 무대 위 마법…‘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26-01-13 09:25:52
자신이 사랑으로 가득 찬 보물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카미시라이시 모네) 무대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기 어려운 만큼 자막이 띄워진 화면을 동시에 보는 게 다소 버겁다. 관람 전 영화를 미리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은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어진다. 허세민 기자
국립심포니 새 지휘자 아바도…'伊 클래식'으로 첫 인사 2026-01-12 17:33:30
인형의 딱딱거림 같은 캐스터네츠 소리는 부드러운 목관 사이에서 청량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춤곡인 갤럽(원을 그리며 춤을 출 때 쓰이는 4분의 2박자 곡)에선 기수가 탄 말이 속보로 걷다가 뛰는 것처럼 바이올린이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아바도는 자동차의 액셀과 브레이크를 섬세하면서도 또렷이 제어하는 드라이버...
새해엔 비엔나 왈츠? 국립심포니는 '이탈리아'로 답했다 2026-01-12 14:37:47
인형의 딱딱거림 같은 캐스터네츠 소리는 부드러운 목관 사이에서 청량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춤곡인 갤럽(원을 그리며 춤을 출 때 쓰이는 4분의 2박자 곡)에선 기수가 탄 말이 속보로 걷다가 뛰는 것처럼 바이올린이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아바도는 자동차의 액셀과 브레이크를 섬세하면서도 또렷이 제어하는 드라이버...
올 발레 대전 '백조'로 시작해 '호두'로 끝난다 2026-01-11 16:31:41
대미는 송년 발레의 스테디셀러 ‘호두까기 인형’이 장식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국립발레단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2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연한다. 안무와 서사는 대비되지만, ‘호두까기 인형’은 클래식발레의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연말 레퍼토리...
해외 활약 발레 스타 전민철·박세은…뮤지컬 조승우 독주·전미도 부상 2026-01-08 17:46:50
오페라발레단 에투알 박세은이 1위(90명·24.6%)를 차지했다. 국내 발레계를 오랜 시간 이끈 강미선(2위, 58명·15.8%)과 김지영(3위, 45명·12.8%)이 그 뒤를 이었다. 뮤지컬은 익숙한 대작에 선호도가 집중됐다. 한국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작품으로는 75명(20.5%)이 ‘오페라의 유령’을 꼽아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