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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2026년에도 몰래 증세한 한국 2025-12-31 16:34:21
것이었다. 법정 세율을 높이진 않았지만,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에 따라 실질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만든 것이다. 영국 재무부는 이런 조치 등을 통해 2029~2030년 회계연도까지 연간 260억파운드(약 50조5000억원) 규모의 세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026년 첫날이 밝았다. 한국에서는 올해도...
[사설] 실질 노동시간 줄이겠다는 정부, 생산성 제고 논의는 실종 2025-12-31 16:28:12
생산가능인구는 급감하고 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가 ‘주 4.5일제’의 전 단계로 실노동시간 단축에만 골몰해선 곤란하다. 무엇보다 선심성 정책을 쏟아내기 전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 생산성 제고 없는 노동시간 단축은 결국 성장의 발목을 잡고 일자리...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5-12-31 10:22:58
탄력적 공장 운영, 경영상황을 고려한 임금협상 등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며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왔다. 이러한 신뢰와 협력의 문화는 34년 연속 무분규라는 독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정기적인 경영현황 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며 정보 비대칭을 최소화하고, 본 교섭 외에 상시...
'투자의 전설'은 달랐다…떠나는 버핏이 남긴 '다섯 가지 조언' 2025-12-31 00:35:01
보수 체계, 기업 지배구조를 평가한다. 변치 않는 교훈은 이것이다.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묻기 전에 그 회사 리더들의 인품이 어떤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보상받는지 먼저 알아봐야 한다. 3. 단순함은 순진함이 아니라 훈련이다 버핏은 복잡한 것을 피했는데,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복잡함의 위험성을 인식했기...
미취업 청년 68% "정년 연장 논의에 청년층 입장 반영 안돼" 2025-12-30 17:44:03
이었고 ‘성과에 기반한 탄력적인 임금체계로 개선’(22.0%)을 고른 응답자도 많았다. 60세 이상 근로자의 정년을 모두 연장해야 한다는 답은 13.2%였다. ◇좁아지는 취업문에 ‘불안’이번 설문 결과는 ‘정년 연장에 찬성하는 20대 비중이 70%가 넘는다’는 일부 여론 조사와는 결이 달랐다. 정부와 일부 정치권은 이런...
포괄임금 오남용·퇴근후 연락 '금지'…노사정, 내년 근로시간 대수술 예고 2025-12-30 17:42:36
포괄임금제는 업무 특성상 추가근무수당을 정확히 집계하기 어려운 경우 수당을 급여에 미리 포함하는 계약 형태다. 정부는 수당은 그대로 둔 채 근로시간을 무제한으로 늘리는 행태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정액급제 요건을 명확히 하고, 노동시간 기록·관리 의무 법제화를...
[사설] 노동계 주장과 달리 획일적 정년 연장에 반대하는 청년들 2025-12-30 17:29:28
탄력적인 임금체계로 개선(22.0%) 등의 순이었다. 반면 60세 이상 직원 대상으로 전면적 정년 연장을 해야 한다는 응답은 13.2%에 불과했다. 청년들은 일률적인 법정 정년 연장에 부정적이며 정년 연장을 추진할 때는 청년 일자리 확보 방안, 기업 자율성, 임금체계 개편 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연간 151시간 줄인다…4시간 일하면 30분 조퇴 2025-12-30 15:17:30
데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당장 포괄임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기준법령을 개정해 투명한 노동시간 기록·관리를 제도화한다. 내년 상반기 내에 실근로시간단축지원법 제정도 추진한다. 근무시간 외 불필요한 업무지시를 받지 않을 권리,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구축, 노사의 실노동시간 단축 노력에...
퇴근 후 연락 금지·포괄임금제 규제 법제화…근로시간 단축 방안 발표 2025-12-30 13:09:52
법제화한다. 임금대장에는 근로일수와 함께 연장·야간·휴일근로 발생 시 근로일별로 근로 시간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노동자 동의가 있거나 불리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포괄임금을 허용하는 현행 판례 기준을 입법으로 정식 제도화 한다. 포괄임금 규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임금체계도 연공 중심에서 직무가치와 성과를 반영하는 공정한 보상체계로 바꿔야 합니다.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여야 정년연장 문제도 청년 일자리와 충돌하지 않는 상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노사관계 선진화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국가 경쟁력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세계 최하위 수준의 우리 노사관계도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