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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정주영의 울림…정의선 "정신 이어받을 것" [뉴스+현장] 2026-02-26 17:26:30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이 참여했다. 한 대의 피아노에 김선욱, 조성진이 나란히 앉아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연주하며 시작됐다. 이어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을 선우예권, 임윤찬이 연주했다.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정주영이 전한 '울림'…정의선 "할아버지 정신 이어갈 것" 2026-02-26 17:05:49
오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피아니스트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정 창업회장이 우리 사회에 남긴 유산을 아름다운 선율로 추모했다. 정 회장은 “아내의 권유로 피아노 네 대가 함께하는 무대를 본 뒤 감명을 받아 김선욱 피아니스트와 함께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만약...
네 대의 피아노로…'화합의 선율' 빚어낸 120분 2026-02-26 17:04:10
2악장 왈츠가 백미였다. 임윤찬의 세 박자 춤곡 리듬이 공간감을 채우는 와인이라면 선우예권의 선율은 고막을 잇달아 때리며 자극하는 ‘킥’이었다. 공연 2부에선 피아노 네 대, 연주자 네 명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랐다. 연주곡은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의 서곡을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버전. 김선욱이 단단하게...
"음악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장면" …임윤찬·조성진·김선욱·선우예권 한 무대에 섰다 2026-02-26 10:29:36
악장이 끝나자 임윤찬은 선우예권과 서로 바라보더니 오묘한 미소를 건넸다. 느린 리듬으로 풀어간 3악장은 둘의 마리아주(와인과 음식의 궁합)를 천천히 음미할 기회였다. 공연장을 입안으로 쓰듯 두 소리가 서로의 잔향을 감싸며 총체적으로 기분 좋은 청각 반응을 일으켰다. 임윤찬이 수차례 선우예권을 바라보며 합을...
"정주영 철학 울림으로"…현대차그룹, 25주기 추모음악회 개최 2026-02-26 09:57:42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참여해 슈베르트·바그너 등 연주 정의선 "창업회장의 신념과 도전은 사람에서 시작해 혁신 이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그룹이 정주영 창업 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그의 정신을 음악으로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정주영 25주기 추모 음악회…정의선 회장 "할아버지 정신 이어받겠다" 2026-02-26 09:39:21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등 네 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번 추모 음악회에는 정·관계, 재계, 사회 각계의 주요 인사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주영 창업회장 후손들, 현대차그룹 임직원 등 총 25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통해 후원하는 미래 인재들과 소방공무원,...
뉴욕·런던…임윤찬·조성진의 '건반기행' 2026-02-23 17:42:42
중이다. ◇리사이틀·협연 병행하는 임윤찬임윤찬은 상반기 리사이틀과 협연을 병행하며 음악적 지평을 넓힌다. 오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파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19~22일에는 안드리스 넬손스가 이끄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이어 4월 8일 도쿄 예술극장, 9일 산토리홀 등 일본...
무대 끝까지 울린다…키신·임윤찬 '최애 피아노' 2026-02-19 17:39:07
우리가 임윤찬의 연주에서 목격하는 그 거대한 우주 역시 결국 악기와 인간이 맞닿아 만든 신비로운 결과물이다. 바이올린이 한 줄기 유려한 선율로 서정성의 정점을 보여준다면 피아노는 스스로 복합적인 세계를 구축한다. 다른 악기의 조력 없이도 홀로 멜로디와 화성을 구현하는 피아노. ‘1인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이...
조성진이 말했다 "선생님이 조율하면 音에서 빛이 나요" 2026-02-19 17:27:24
전날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협연하는 임윤찬의 피아노를 만지고 왔다고 했다. “연주자가 원하는 소리를 말하면 머릿속에서 ‘이쪽 현을 더 조여야겠다’ ‘해머에 붙은 펠트를 몇 차례 찔러야겠다’ 같은 지침이 즉시 떠오릅니다. 좋은 소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색감을 바꾸는 능력이야말로 오랜 경험의 산물이지요. ...
조성진 보러 런던행, 임윤찬 보러 뉴욕행 2026-02-17 08:00:01
뉴욕서 '모차르트 전곡' 도전하는 임윤찬 임윤찬은 상반기 리사이틀과 협연을 병행하며 음악적 지평을 넓힌다. 오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파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19~22일에는 안드리스 넬손스가 이끄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이어 4월 8일 도쿄 예술극장, 9일 산토리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