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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경영판단도 배임죄 처벌…투자 결정에 걸림돌" 2026-01-15 18:06:05
입법안 초안도 마련하지 못했다. 1953년 제정된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 회사에 손해를 가했을 때’ 처벌하는 형벌로, 모호한 조항과 검찰의 무분별한 기소 탓에 지난 70년간 기업인을 옥죄는 ‘족쇄’로 작용했다. 일반 배임죄와 이보다 가중 처벌되는 업무상 배임죄는 형법에...
차액가맹금 소송 중인 프랜차이즈만 20곳…"수천억 토해낼 수도" 2026-01-15 18:03:24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가맹사업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하면 그간의 차액가맹금 수취 관행은 위법하다는 얘기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판결로 차액가맹금의 적법성 관련 논란이 일단락되기보다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브랜드마다 로열티 수취 여부 등 사실관계가 달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
당정 '배임죄 폐지' 약속 물건너가나 2026-01-15 17:58:22
데 이어 ‘자사주 의무 소각’ 3차 안도 입법 테이블에 오르지만, 배임죄 폐지는 대체 입법안 초안조차 마련되지 않아서다. 산업계에서는 “정부·여당이 기업을 옥죄는 법만 통과시키고 보완책은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약속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다음...
반려견 발소리도 층간소음 될까 [최해련의 민생제대LAW] 2026-01-15 17:55:16
한다는 의무 조항도 담았습니다. 문진석 의원실 입법 담당자는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에 달하는 등 강아지와 같이 사는 이가 많아지면서 이른바 '층견(犬)소음' 갈등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피해 호소인들을 도울 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 통과 시...
'줄소송' 공포 덮쳤다…"수천억 토해낼 판" 발칵 뒤집힌 곳 2026-01-15 17:50:49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가맹사업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하면 그간의 차액가맹금 수취 관행은 위법하다는 얘기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판결로 차액가맹금의 적법성 관련 논란이 일단락되기보다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브랜드마다 로열티 수취 여부 등 사실관계가 달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
한방병원 의료관계자 및 환자 200여명, 삼성화재 앞에서 무차별 소송 항의 집회 2026-01-15 17:45:35
입법으로 ‘무차별 소송 제한 법안’을 추진 중이다. 실제 삼성화재는 A 한방병원에 대해 다수의 민사 소송과 지난해 모두 11건의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대형 로펌 등을 고용하여 천문학적인 법률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예상되나, 해가 지나도록 아무런 혐의점도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고객들이 낸...
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입법예고안을 놓고 여권 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의원은 15일 잇달아 정부안에 대한 강한 비난을 자제하자는 ‘신중론’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공개 토론회를 열고 법안 수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변호사 출신 친명계...
3000개 판례 분석…'배임죄 폐지' 하세월 2026-01-15 17:27:56
대체 입법을 하는 게 단계적 방식이다. 당정은 그동안 배임죄 폐지 및 대체 입법을 한번에 하는 ‘통합 처리’를 추진해 왔다.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의무가 늘어나는 만큼 경제계 요청도 수용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배임죄 폐지 실무를 맡은 정부 측 작업이 지연되는 사이 민주당은 상법 1·2차 개정을 마치고 3차...
"보유세 무섭고 양도세 겁나고"...2026년 다주택자 ‘세무 골든타임’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15 14:04:01
세율은 국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입법의 영역이기에 변경이 까다롭지만, 공시가격은 정부의 행정적 결단만으로도 충분히 상향 조정이 가능합니다. 즉, 세율이라는 ‘틀’은 고정하되, 그 틀에 담기는 ‘값(공시가격)’을 키워 세수 수입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특히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정부가 추진 중인...
티모셴코 우크라 전 총리 뇌물혐의 수사…"젤렌스키 모략" 주장 2026-01-15 12:14:59
정권이 날조한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야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젤렌스키 대통령 측이 SAPO와 NABU 등 반부패 수사기관들의 독립성을 박탈하려는 법안의 입법을 추진했을 때 열렬하게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이 법안은 전국적으로 반대 시위가 일어나는 등 반발이 심해 철회됐다. limhwas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