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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 암소는 샀는데 송아지는 없다…이런 개미지옥 언제까지 2026-01-23 07:30:00
카카오…재벌은 지배력 강화, 개미는 '존버' 미국은 시장신뢰 중시, 분사 땐 주주가치 보전 최선 李 "개미 이익 침해 땐 패가망신"…말 대신 행동을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잘나가던 대기업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쪼갠다. 겉으로는 '사업 전문화'와 '핵심 역량 강화'를 명분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에 고도성장기 규제를 적용한다면 [한경 코알라] 2026-01-21 14:47:17
명분은 금산분리다. 그러나 한국식 금산분리 원칙과 대기업 규제는 이미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 미국은 1933년 글래스-스티걸 법으로 금산분리를 도입했지만 1999년 이를 폐지했다. EU는 사실상 금산분리 규제를 두지 않고 있으며, 일본도 2021년 은행의 비금융업 진출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OECD 국가...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상위 12명이 하위 40억명 능가" 2026-01-19 11:50:30
안겼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억만장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가 꾸린 행정부 역시 억만장자로 채워졌고, 이들을 지지하며 자금을 제공했던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이 됐다가 돌연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꼬집었다. 특히 미국이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저 법인세율(15%)...
신(新) 제조업 패권시대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6-01-14 11:06:15
시중에서 회자되었던 화두들입니다. 대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들은 기술적 쓰나미와 지정학적 지진이라는 완벽한 폭풍에 직면하여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1년은 물론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이 닥쳐올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이건 기업이건 투자자이건 대중...
[황정수의 재계 인사이드] 진짜 대기업의 조건 2026-01-13 16:49:49
움직이는 감성을 담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재벌 2세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복원하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상하이시 재개발 계획에 따라 청사가 사라지는 걸 막은 게 대기업의 격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격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의 대기업은 그저 자산 규모로 따질 수 있...
"이혜훈 아들, 고3 때 국회 인턴하고 자소서에 써"…주진우 폭로 2026-01-05 16:47:11
"국회 정무위원회 인턴 활동을 통해 대기업 집단(재벌)의 구조와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정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주 의원은 이와 관련 "사전에 국회 인턴 경력을 입시 스펙에 활용하기로 계획하고 준비했던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찬스다. 입시 스펙에 맞춰...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바꿔버린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30년간 공고했던 대기업 중심의 수직계열화가 흔들리며 그 균열 사이로 완전히 새로운 유전자를 가진 ‘뉴 리더’들이 솟구쳐 오르고 있다. 86학번 공대생 그리고 송치형·백준호의 부상한국 IT 산업의 부흥을 이끈 세대는 1980년대 중후반 대학에 들어갔다. 한국이...
[시간들] 김범석과 유승준, 그대들에게 모국은 '옵션'이 아니다 2025-12-24 08:35:00
기업을 키웠지만, 미국 국적을 이유로 대기업 집단 총수 지정에서 제외되며 각종 규제를 피해 가고 있다. 합법의 틀 뒤에 숨어 책임의 경계 밖에 서 있는 재벌 오너의 이런 모습은 결코 공정해 보이지 않는다. 한국 기업으로서의 혜택은 온전히 누리면서 의무 앞에선 외국인의 지위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전형적인 체리...
[다산칼럼] 대통령실 '환율 간담회'의 역설 2025-12-22 17:41:32
‘재벌에게 투자·고용을 구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의 우려를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와 큰 소동이 일었다. 일부 대기업에 투자·고용을 의존하면 재벌 개혁 의지가 약해질 수 있다는 당시 주류 진보 좌파 진영의 시각이다. 반면 현 정부는 장관을 넘어 대통령, 여당까지 기업인과 활발히...
[기고] '허위정보' 대응의 덫…언론 자유와 민주주의의 위기 2025-12-17 10:31:49
권력형 비리, 재벌·대기업 비판 보도 등 고(高)위험 이슈를 다룰 때 금전적 책임 및 입증 책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권력에 대한 비판을 주저하게 될 것이다. 해당 개정안의 참고 모델로 보이는 유럽의 ‘디지털서비스법(DSA)’은 불법이 아닌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지 않으며, 행정기관이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