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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올해 임금 7.3%(월32만원)는 올려야"…요구율 제시 2026-02-09 16:17:32
오는 25일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상반기 투쟁 계획을 공식화한다. △정년 연장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일하는 사람을 위한 권리보장법 제정 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현장 순회를 한다. 이후 5.1 전국 노동자 대회로 대정부·대국회...
"中 시장개혁 없다면 향후 15년간 평균성장률 2.5%로 떨어질 것" 2026-02-09 09:44:51
목표치와 정책 우선순위를 발표할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앞두고 나와 주목된다. 2.5%는 중국 당국의 작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였던 '5% 안팎'보다는 훨씬 낮은 수치이며, 중국 당국이 2035년까지 1인당 GDP를 2020년 수준의 2배로 늘리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힌 연평균 성장률 4.17%에도 크게...
로봇·직무급제 거부하더니…현대차·기아 노조 年 1천명씩 급감 2026-02-01 17:44:51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최대 조직 중 하나인 기아 노조의 전임자(간부) 임금 체불은 노사 양측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기업 노조에서 횡령, 파업 등 외부 요인이 아니라 내부 재정난으로 체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아 노조뿐 아니라 국내 제조업 노조 전반의 예고된 사건”이라고...
'소수민족 화약고'에서 경제 우등생 된 신장② [차이나 워치] 2026-01-30 16:34:52
열린 신장 양회(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대표대회). 계속된 중국의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압박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직접 찾은 신장 양회 분위기는 밝았다. 지난해 신장의 경제 성장률과 올해 목표를 밝히는 구간에선 참석자들 사이에서 희미한 환호마저 나왔다. 지난해 5.5% 경제 성장…중국 전국 평균 웃돌아 지난...
'철강관세 시위' 등 위기때마다 정면 돌파…지역균형발전에 열정 쏟아 2026-01-14 15:45:47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고, 시민과 노동자의 생존, 그리고 국가의 근본”이라며 “포항은 절대 허물어져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지진 복구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않겠다는 단호함을 보여준다. 지진은 아직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해 5월 포항 지진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하는...
"코로나 시국에 도심 집회"…민주노총 위원장 벌금 400만원 추가 확정 2026-01-09 12:10:00
맞아 여의도에서 '제131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 2심 재판부 모두 이들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피고들의 행동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국민적 노력과 희생을 도외시한 것으로 책임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집회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권익 보호하라" 배달 노동자 시위 달래기 나선 中 당국 2025-12-25 16:47:28
노동자들의 권익 문제가 논란이 되자 정부가 나섰다. 전날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제출한 '유연 고용 및 신(新)고용 형태 노동자 권익 보장 업무 상황에 관한 보고'에서 "신고용 형태 노동자 권익 보장 방법을 조속히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중국이 이처럼 유연 고용...
2억명 넘는 中유연고용노동자 처우 불만에…당국 "조속히 개선" 2025-12-23 12:19:08
中유연고용노동자 처우 불만에…당국 "조속히 개선" 실업률 상승에 택배·배달 등 직종에 몰려…시위 등 사회불안 요인 가능성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정부가 플랫폼기업 등에서 일하는 '유연 고용(flexible employment)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선고…1년 만에 '계엄 가담' 결론 2025-12-18 07:39:01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위법적으로 집회 참가자들의 이동을 방해하고 경찰과 충돌을 유도하는 등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침해한 사유도 있다. 국회 측 이상호 변호사는 지난달 최후진술에서 "계엄 선포 후 국회 출입문과 외곽에 경찰을 배치해 합동수사본부 구성에 응했다"며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을 방해해 국가기관의...
'계엄 연루' 경찰청장 탄핵…1년 만에 판가름 2025-12-15 17:46:14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작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 과잉 진압도 소추 사유에 포함됐다. 올해 7월 1일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심리에 들어간 헌재는 총 세 차례 변론준비기일과 세 차례 변론기일을 거쳐 탄핵 소추 1년 만에 파면 여부를 가리게 됐다. 조 청장은 최후 진술에서 “당시와 같은 초유의 상황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