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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칼럼] 청약 시장과 그 적들 2026-01-22 17:54:47
부모 소유의 창고 건물 두 동에 각각 거짓으로 전입 신고했다. 이후 남매 모두 무주택 가구 구성원 자격을 얻었고, 둘 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천태만상의 '불법 청약'위장 전입·결혼 같은 수법은 고전적이다. 때로는 집을 소유한 남편과 이혼한 것처럼 꾸며 자신의 무주택 기간을 늘리는 ‘위장 이혼’까지...
"뭐로 가도 결국 서울"…2030 청년들, '탈서울' 흐름 눌렀다 2026-01-22 09:22:28
전입자 가운데 서울시 내부 이동 비중은 2001년 72.2%에서 2024년 64.9%로 낮아진 반면, 타 시도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비중은 같은 기간 27.8%에서 35.1%로 높아졌다. 2024년 기준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인구의 절반 이상은 경기도 출신이었다. 인천까지 포함한 수도권에서의 유입 비중은 60.7%에 달했다. 서울에서...
이젠 '두 채 전략'?…세금 줄이고 기회 잡는다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6-01-18 18:27:01
후 3개월 이내 자녀와 함께 전입 및 실거주를 시작하는 경우 적용된다. 취득 후에는 3년간 실거주하여야 하고 3년 미만 처분, 증여, 임대 시에는 감면 세금이 추징되니 유의하여야 한다. 반면 가족간 ‘꼼수 거래’에 대해서는 취득세가 강화된다. 가족끼리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시가와 3억 원 또는 30% 이상...
전세 분쟁의 책임 주체 확장…공인중개사도 책임이 쟁점이 되는 시대 2026-01-16 09:00:06
다른 호실 임대차 현황(보증금·차임·기간·확정일자·전입 여부 등)과 국세·지방세 완납증명 등 체납 관련 자료의 제출(또는 열람 동의)을 요청한 뒤, 임대인이 거부하면 독촉 문자·이메일 등 “요청과 거부”의 기록을 축적하고, 임차인에게도 “임대인 협조 부족으로 선순위 보증금·체납 위험을 특정하기 어렵고 보...
'35억 로또 아파트'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적발 피한 이유는 2026-01-12 08:50:38
41건의 위장전입이 적발됐지만, 이 후보자 부부의 의혹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 후보자가 감시의 눈을 피해 간 이유로는 우선 부정 청약 조사가 '전수'가 아니라 '표적·선별' 점검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여기에 이 후보자의 부정 청약 의혹이 '미혼 자녀'와 연관돼 있다는 점이 결정적 요인이 된...
"보증금 돌려주세요"…절반으로 '뚝' 줄었다 2026-01-12 07:55:13
곳에 전입신고를 해도 사전에 임차권 등기를 해두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된다. 집이 경매나 공매를 거쳐 소유주가 바뀌면 새 집주인에게 보증금과 관련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으로 임차권 등기명령이 신청된 전국...
전세사기 진정 국면…작년 임차권등기 신청 큰폭 감소 2026-01-12 06:00:06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사전에 임차권 등기를 해두면 직전에 살던 주택에서 확보했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된다. 추후 집이 경매나 공매를 거쳐 소유주가 바뀌면 새 집주인에게 보증금과 관련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은 2021년 7천631건에서 전세사기 사태가 급부상한 2022년...
서울 중구,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6개월 거주 요건 없앴다 2026-01-09 10:10:18
있으면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는 현재 산모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할...
이혜훈 '90억 로또 아파트' 청약 뻥튀기 정황 2026-01-08 22:57:57
이 후보자 남편의 청약 가점은 74점이었다고 한다. 무주택 기간(32점), 저축 가입 기간(17점)은 모두 만점이었고, 부양가족 수 4명(이 후보자와 아들 3명) 가점 25점이 더해졌다. 부양가족 중 자녀는 미혼만 인정되며 주민등록등본상 주소도 부모와 같아야 한다. 그러나 이 후보자 아들 3명 중 장남인 김모씨는 2023년 8월...
"16년 만 신축 대단지"…4천500가구 입주장에 '들썩' 2026-01-05 21:00:00
▲전입신고 ▲ 확정일자 부여 ▲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 전입세대열람 ▲ 복지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잠실동과 신천동 일대에 16년 만에 들어선 대단지 신축이다. 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잠실르엘도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