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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치솟자…美 케이블 절단 도둑에 통신 먹통 속출 2025-11-30 11:41:44
경찰'이 됐다. 수사당국은 절도범들과 '고양이와 쥐 게임'을 벌이며 피로가 쌓여가고 있다. 통신회사 차터 커뮤니케이션즈의 부사장은 "우리는 이걸 국내 테러라고 부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한 관계자는 구리 절도 사건이 조직적인 집단의 소행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FBI는 지역...
보석 털린 루브르, CCTV 100대 설치하고 보안직 신설 2025-11-20 15:39:21
루브르의 보안 조치를 조롱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근처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고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rock@yna.co.kr 루브르 절도범 체포 결정적 단서?…'1천5백억원' 보석 찾았나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LRs_QVzpNhc] (끝)...
또 '뚫렸다'…모나리자관에 걸린 '레고 액자' 2025-11-17 06:34:07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지난달 19일 절도범들에게 왕실 보석을 털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안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벨기에 출신 틱톡커 두 명이 루브르 박물관 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근처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었다고 지난 13일 SNS에 올린 글에서 밝힌 것이다. 15일(현지시간) 일간...
틱톡커에 뚫린 루브르 박물관…모나리자관에 본인 그림 걸었다 2025-11-16 21:27:11
지난달 19일 절도범들에게 고가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에 또다시 구멍이 뚫렸다. 15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 틱톡커 두 명은 지난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루브르 박물관 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근처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었다고...
루브르 또 보안 구멍…틱톡커들, 모나리자관에 그림 전시 2025-11-16 20:02:02
= 지난달 19일 절도범들에게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시스템에 또다시 구멍이 뚫렸다. 15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 틱톡커 두 명은 지난 13일 SNS에 올린 글에서 루브르 박물관 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근처에 자신들의 작품을 걸었다고 밝혔다. 무모한 도전 영상을...
박나래, 이병헌, 이번엔 나나…"강도 침입에 母 의식 잃어" 2025-11-15 19:27:13
해당 절도범은 이전에도 동종 전과가 있었으며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기도 했다. 이후 박나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을 돌려받았다"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미국 LA 집에 강도가 들어 충격을 줬다. 지난 7월 미국 현지매체 TMZ는 "강도들은 유리문을 부수고 집...
동네 무인점포 다 털렸다...경찰, 2인조 추적 중 2025-11-15 16:29:05
무인점포 4곳에서 2인조 절도범이 현금만 잇따라 털어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4일 오후 9시께 이천시의 한 무인점포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2명이 현금 보관함을 파손하고 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이후에도 같은 수법으로 이천시의 무인점포 2곳을 추가로 털었다. 오후 10시 20분께에는 여주시의 한...
왕실 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 보안 비번 "말도 안 돼"…'루브르'였다 2025-11-07 18:48:50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4인조로 추정되는 루브르 박물관 절도범들은 앞서 지난달 19일 오전 9시30분께 루브르 박물관 아폴롱 갤러리에서 8800만 유로(한화 약 1466억7000만원) 상당의 프랑스 왕실 보석 컬렉션 8~9점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사다리차를 타고 박물관 외벽 창문으로 침입해 약 7분 만에 절도 행위를 마친...
아마추어한테 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 보안 비번 '루브르'였다 2025-11-07 11:02:01
=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문가들이 10여년 전부터 비밀번호가 지나치게 사소하고 보안시스템이 노후화돼있다고 경고해왔는데도 박물관이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비판...
1500억원 루브르 턴 절도범…알고보니 '헉' 2025-11-06 10:13:10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1천500억원 규모 왕실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한 명이 유명 소셜미디어(SNS) 스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현지시간) 사법 당국이 루브르 절도 사건 피의자로 특정한 압둘라예 N(36)가 '두두 크로스 비튐(Doudou Cross Bitum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