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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의사에 과도한 보상 구조가 만든 필수의료 공백 2026-01-25 17:28:43
모집과 중 가장 낮았다. 반면 피부과(98.2%), 성형외과(93.1%)는 정원을 거의 다 채웠다. 결국 의료 개혁의 핵심은 의사들을 비급여 진료에서 필수의료로 돌리는 것이다. 정부가 수술대를 마련해야 할 때다. 단순한 미용 의료 행위는 타 직역에 개방해 의사들이 성형·피부과에 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요 선진국에서는...
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 개방, 업무조정위서 논의" 2025-12-02 17:38:34
성형 의료를 의사 외 간호사 등 다른 직역에도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의사들이 ‘돈 되는’ 피부·성형외과에 몰리면서 필수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던 공공의대는 기존 의대 정원과 별도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 문신처럼 미용·성형 개방할 수도정은경...
"의대 대신 SK하이닉스 갈래요" 다시 공대 향하는 수험생들 2025-10-19 08:57:49
체계’에서 비롯됐다.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넘쳐나는데 응급실이나 수술실, 지방에는 의사가 없다. 필수의료과 의사가 부족한 이유는 명백하다. 일은 고되고 진료 난도는 높은데 보수는 적고 지원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결국 보상 체계가 그 사회 인재의 흐름을 결정짓는다. 올해는 3년간 이어져 온 AI 열풍과...
내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작…지역·과목간 전공의 '온도차' 2025-08-10 07:28:52
전공의들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과목보다는 '인기과'에 상대적으로 몰렸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대비 6월에 전공의 숫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과목은 16.9% 늘어난 영상의학과였고 정형외과(12.9%), 비뇨의학과(11.8%), 성형외과(10.5%)가...
“문과X이 해먹는 나라’ 발언에 安, 이과대통령으로 시대개혁 완수 2025-04-17 09:55:31
과로와 소송에 시달리며 희망을 잃고 있다”며 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런 식의 졸속 개혁은 피부과·성형외과 개업만 늘리고 결국 참담하게 실패했다”며 “그 피해는 수만 명의 희생자와 수조원의 국고 낭비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
의대생 3월 복귀땐 '내년 증원 0명'…당정, 조건부 수용 2025-03-06 18:03:07
대부분은 이미 수도권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에서 자리 잡고 있어 병원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지난해 말 계엄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내용이 포함돼 정부에 대한 반발 심리도 강하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선후배 관계가 학교, 사회로까지 이어지는 의대 특성상 학생들이 얼마나 학교로 돌아갈지는 두고...
전공의 대신 의대생에 초점 맞추는 정부…1학기 복귀는 미지수 2025-02-28 16:38:44
회의에서 “2026학년도를 비롯한 의대 정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해 “해당 안은 정부 내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런 방안은 그동안 교육부가 대학들과 협의해온 안으로,...
이준석 "이 정도면 의사 적대 국가…중증외상센터는 판타지" 2025-02-23 12:34:17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병원 의사의 권유로 성형외과가 있는 다른 병원을 찾는 도중 사망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환자가 병원 응급실 3곳을 찾았지만, 치료받지 못해 결국 과다 출혈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응급의학과 교수 4명과 응급 구조사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산부인과 지원자 단 1명 2025-02-02 14:30:35
비뇨의학과·성형외과·안과 각각 5명, 신경과·외과 각각 7명,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 각각 9명 등 대부분 과목 지원자가 한 자릿수에 그쳤다. 다만 인기 과로 분류되는 내과와 정형외과는 지원자가 각각 24명, 22명이었다. 전국 221개 수련병원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레지던트 92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양냉면·민희진·계엄까지…2024 한국을 흔든 10대 사건 2024-12-26 06:55:16
조치였다.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넘쳐나는데 응급실이나 수술실, 지방에는 의사가 없었다. 올해 응급의학과 전공의 충원율은 79%까지 떨어졌다. 전문의 이탈현상이 가속화되는 와중에 전공의까지 미달되면서 의료 공백은 더 커졌다. 정부는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늘려 이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수가 조정,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