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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조대 옵티머스 사기 주범' 범죄수익 4.5억 추가 환수 2026-03-20 18:30:21
김 전 대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1조3000억 원대 자금을 끌어모아 부실채권 인수 등에 탕진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40년과 벌금 5억 원, 추징금 751억7000만 원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인사처 "공무원 노동절 근무는 합헌" 2026-03-20 17:26:16
휴무 필요성을 지적하며 관련 정책 추진을 지시한 바 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이번 의견서 제출은 기존 두 차례의 헌재 기각 결정에 근거해 현행 법령의 합헌성을 설명한 것”이라며 “노동절 공휴일 지정은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국회 논의에 맞춰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매춘 진로지도 하나" 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속 갈림길 2026-03-20 10:30:24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6일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해당 단체의 시위를 겨냥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론스타 1680억 세금 반환 파기환송심 돌입 2026-03-19 18:30:29
정부 측은 “판례상 국내 사업장이 없는 외국 법인은 원천징수 방식으로 세금을 내야 한다”며 조세 정의 위배를 내세워 맞섰다. 재판부는 오는 7월 9일 변론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대법원 파기 취지가 유지될 경우 정부는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을 덜게 된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공수처, 10년만에 현직 부장판사 영장 청구…'재판 거래' 정조준 2026-03-19 15:56:17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B 변호사 등이 주주로 있는 회사가 소유한 건물을 교습소 용도로 무상 제공받은 의혹도 포함됐다. 공수처는 A 부장판사가 뇌물을 받은 대가로 B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 20여 건의 항소심 재판을 맡아 형량을 부당하게 깎아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경찰이 놓친 범죄수익 1.3억…검찰 '보완수사'가 살렸다 2026-03-19 11:55:23
이후 검찰은 경찰과 공조해 A씨의 아내를 통해 차량에 보관 중이던 수표 실물을 확보했고, 이를 피해자에게 즉시 환부했다. 인천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완수사를 통해 범죄수익을 철저히 박탈하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정교유착 합수단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전재수 전 장관 19일 소환 2026-03-18 21:47:19
알려졌다. 합수본은 전날인 18일 전 전 장관의 배우자를 먼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금품 수수 경위와 자금 흐름 전반을 캐물었다. 합수본은 19일 본인 소환 조사에서 통일교 측 자금의 대가성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계획이다. 전 전 장관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내용증명 5분 만에 뚝딱…'AI 변호사' 폭풍수임 예고 2026-03-18 18:06:07
법적 불확실성에서 오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선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관련 작업에 들어갔다. 법무부 관계자는 “AI 기술을 법률 시장에 편입하는 데 따른 기존 법 체계와의 조화 방안, 기준 마련, 법제 정비 등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인혁/정희원/김유진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챗GPT 쓴 소장 보니 가짜 판례가 버젓이… 2026-03-18 18:05:25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제미나이 등 변호사 수준의 논리를 구사하는 AI가 범용화하면 인간이 쓴 문서와 구분하기 힘들어질 것”이라며 “재판 지연과 혼란을 막기 위해 AI 작성 서면에 대한 법원 차원의 공식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檢, 레인보우로보틱스 압수수색 2026-03-18 17:49:54
국내 최초로 이족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KAIST 연구진이 2011년 설립했다. 202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당시 주가는 1만원이었다. 이후 삼성전자가 지분 인수 등을 통해 투자하고 2024년 말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이날 종가 기준 주가는 74만원, 시가총액은 14조원을 웃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