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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개미들 피눈물"…강영권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 징역 3년 [CEO와 법정] 2026-02-03 18:37:02
나머지 피고인 7명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강 전 대표가 장기간 구속됐고 재판에 성실히 참석한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의 범행으로 12만5000여 명의 소액투자자가 피해를 봤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징역 15년과 벌금 4863억원을 구형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쌍용차 인수' 허위공시 먹튀…에디슨모터스 前회장 징역3년 2026-02-03 17:31:32
챙긴 혐의다. 이후 에디슨EV가 2021년 흑자 전환했다는 허위 공시를 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외부감사인에게 허위 자료를 제출한 정황도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의 범행으로 12만5000여 명의 소액투자자가 피해를 봤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징역 15년과 벌금 4863억원을 구형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공수처 "중수청 소속 공무원 범죄 수사 범위 확정해야" 2026-02-03 17:24:26
지난해 9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와 국립외교원 등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많은 참고인 조사가 이뤄졌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수면 위로 보이지 않을 뿐 지속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그만 울어" 생후 한 달 아들 살해한 친부…징역 10년 확정 2026-02-03 12:00:06
된 점에 비춰 피고의 죄질은 매우 불량하며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2심은 피해 아동이 보호받기 어려운 상태였던 점과 고통의 정도,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단독] 노만석 前 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등록 2026-02-02 15:06:10
줬다”며 외압 정황을 제시했지만, 퇴임식에서는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같은 퇴임사를 두고 법조계 안팎에서는 큰 논란이 된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검찰 내부에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의결 총회 때 모든 조합원 자산정보 통지의무 없다" 2026-02-01 17:34:16
“2심 판결 이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다른 조합 관리처분계획도 무효가 돼 사업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했다”며 “대법원이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는 전체 조합원의 권리관계를 모두 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대법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전체 조합원 정보 공개 안 해도 유효" 2026-02-01 15:48:34
“2심 판결 이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다른 조합 관리처분계획도 무효가 돼 사업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했다”며 “대법원이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는 전체 조합원의 권리관계를 모두 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내세우며 남들보다 먼저 읽고 한 발 앞서가는 전략을 강조해 왔다. 1997년 매출 26억원에서 지난해 4080억원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룬 율촌이 조세·송무·지식재산권(IP)·글로벌·AI라는 다층적 축을 앞세워 다음 30년의 서사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 로펌업계의 시선이 모인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대법, 1094억원 상속세 파기환송…"조세회피 형식도 실질적으로 따져야" 2026-02-01 09:15:56
행사, 조세 소송의 증명책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아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성공불융자금 채무가 불확정 채무라 주식 평가에서 공제할 수 없고, 국세청의 신뢰보호 위반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원심 판단은 그대로 받아들였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경찰 차량' 사적 이용에 감찰 '허위진술'까지…"징계 적법" 2026-02-01 09:00:03
관대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징계의 절차적 하자 주장에 대해서도 법원은 받아드리지 않았다. “처분의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 기회는 충분히 보장됐고, 원고가 소청심사와 행정소송을 통해 방어권을 행사한 점을 고려하면 절차 위반을 이유로 징계를 취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