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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2만→2000원대로 '뚝'…"불장에도 우는 개미 있습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2-07 07:00:24
구조로 제작 편수 축소와 흥행 가능성 중심의 선별적 투자 등 비용 효율화와 투자-배급 구조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실적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실적 부진 국면에서 발행한 전환사채 등으로 인해 재무 구조가 악화됐고 잠재적 오버행 부담 역시 주가 상단을 제약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편수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메리츠 2026-02-06 08:26:15
대해 "올해 드라마 제작 편수 확대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정지수 연구원은 "2024년과 지난해 각각 18편과 19편에 그쳤던 제작 편수가 올해 25편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달 '우주를 줄게'를 시작으로 수목 드라마...
할리우드 AI 공습 시작되나…"아마존, 영화 제작에 AI 활용" 2026-02-05 17:30:55
TV 프로그램 제작 편수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AI로 제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AI 스튜디오'는 AI 도구의 개발 및 적용과 관련해 영화 '말레피센트'를 연출한 로버트 스트롬버그와 디즈니 픽사 등에서 일했던 애니메이터 콜린 브래디 등과 협업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쳉 부사장은...
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영업익 246%↑…"방영회차·해외매출 증가" 2026-02-05 14:31:27
히트작이 부재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한 1,95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제작 편수 확대가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미지의 서울', '폭군의 셰프', '신사장 프로젝트', '태풍상사', '프로보노' 등 최고시청률 10% 이상의 리니어 채널 공급 작품이 다섯 편에 달하는 등 ...
한국영화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누벨바그'에 올라타 '네 멋대로 해라'" 2026-02-03 17:31:51
투자가 얼어붙고 영화 제작 편수가 급감했다는 말조차도 이젠 식상하다. 국내 주요 배급사가 올해 개봉을 예정한 상업영화는 22편.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절반 남짓에 불과하다. ‘극장 영화 관람’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영화를 관람하는 행위 자체가 따지고 보면 경제적이지 않다. 영화 한...
29초 이야기꾼 다시 만났다…29초영화제 ‘리플레이’ 2026-02-02 11:30:45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얼어붙은 투자, 제작편수 급감 같은 말은 진부할 만큼 상투어가 됐다. 이제는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지, 영화로 관객과 만나거나 영화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존의 물음표까지 생기는 시대다.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된다. 큰 자본이나 거창한 촬영장비가 없어도 스크린에 품었던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요즘 '이 드라마' 난리 나더니 개미들 신났다 [종목+] 2026-01-15 08:32:34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에도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제작 편수가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예상 제작 편수는 25편으로 전년(20편)보다 5편 증가한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포함해 지상파 3사로만 연간 4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다음달 '우주를 줄게'가 수목...
"사람들이 이제 극장에 안 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예요" 2026-01-13 09:57:04
띄는 독립영화 제작·배급사가 있다. 바로 2017년에 만들어진 ‘필름 다빈’이다. 회사를 만든 백다빈 대표는 대학교 3학년 재학 당시부터 독립 단편 배급을 시작하고 2017년 회사의 설립 당시에도 산업에서 가장 어린 최연소 대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필름 다빈’은 독립영화제작·배급사 인디스토리와 함께...
“망설이지 말고 녹화 버튼 ON…29초의 고민, 세상에 닿을 것” 2026-01-09 17:12:17
투자는 얼어붙고 상업영화 제작 편수가 급감했다는 말은 상투어가 됐다. 그래도 이야기는 멈추지 않는다. 큰 자본과 복잡한 절차 없이도 예술적 역량을 시험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기 마련이다. 29초라는 짧은 시간 속에 상상했던 세계를 응축해 선보일 수 있는 ‘29초 영화제’ 같은 무대가 있어서다....
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토이 스토리 5', 20년 만에 제작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고대 그리스 신화 '오디세이아'를 각색한 영화 '오디세이'를 7월 15일 선보인다. 2026년 극장가는 한국 영화의 회복 가능성과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시험하는 무대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