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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제국의 귀환, 신냉전의 가시화 2026-02-08 07:00:04
조선 왕조는 왕비 세력이 비선에서 국정을 농단하며 열강 중 하필 최약체인 러시아와 손잡았다. 당시 패권국 영국은 주적 러시아를 조선이 끌어들이자 동맹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했다. 저런 나라가 안 망한다면 이상하다. 지도층이 국제 정세를 못 읽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유아적이고 감정적 결정을 내리면...
서울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도전…유네스코 심사 절차 돌입 2026-01-30 15:16:21
서울시가 세계유산 등재에 도전하는 것은 조선 왕릉과 남한산성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수도 유산을 국제무대에 올리는 시도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지난 1월 16일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으며, 서울시는 30일 신청서가 정식 접수됐다는 확인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장항준 "제가 아주 기여한 것 같아요"…'왕과 사는 남자'로 인생작 경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3 12:31:48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왕마다 기록이 다르고, 야사도 다양하다"며 "'연여실기술'이라는 야사를 엔딩의 근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엄흥도에 대해서는 "'노산이 죽고, 고을의 아전 엄흥도가 곡하며 시신을 수습하고 매장했다'는 두세 줄 기록에서 출발해, 장사진을 잡은 엄흥도가 한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이응준의 시선] 인간 안의 노예제도 2026-01-22 17:55:42
제국, 중국 왕조들은 물론 노예제도는 인종, 문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인류사에 존재했다. 조선은 동족을 가장 악독하게 노예로 부린 국가였다. ‘일천즉천(一賤則賤)’의 원칙하에 부모 중 하나만 노비여도 자식을 노비로 만들었다.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노비였으며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었다. 영국에서는 1833년,...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왕과 사는 남자' 2025-12-23 09:46:47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은 조선왕조실록, 국조인물고, 연려실기술 등의 사료는 물론 사학과 교수 등 역사학자들의 자문까지 거치는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단종의 유배지 생활에 대한 기록을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을 확장했다. 또한 극 중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배준영 “국립강화고려박물관 본격 건립 시동” 2025-12-04 15:43:36
왕조의 수도였던 서울·경주·공주·부여 등 5곳 중 유일하게 국립박물관이 없는 지역이다. 고려 왕릉 4기(홍릉·석릉·곤릉·가릉)를 비롯해 수도 시기의 다양한 유적과 유물이 남아 있지만 국가 차원에서 집대성하고 연구·전시할 기반 시설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강화 고려 유산의 체계적...
김민석, 광화문 '6·25 추모 광장' 제동…김재섭 "한심한 역사 인식" 2025-11-18 16:40:41
역사 앞에서 부끄러운 것이고, 감춰져야 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김 의원은 "김민석에게 서울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한양을 지키는 일처럼 보인다. 대한민국 총리 그만두고 조선 왕조 영의정이 하고 싶은 것인가?"라며 "대한민국 역사를 폄훼하고 조선의 그림자에만 갇혀 사는 김민석은 조선시대 영의정의 자리도...
경복궁 돌담서 바지 내리고 '대변 테러' 경악…"중국인 같았다" 2025-11-12 10:00:59
곳은 1935년 건립된 조선 왕조 정궁이자, 사적 제117호로 등록된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 내 돌담이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경찰이 순찰 중 문제의 남녀를 보고 제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현장에는 수십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었다"며 "단체로 경복궁 구경을 온 것 같았는데 (문제의 남녀도) 그 일행인...
600년 만에 떠오른 조선 조운선…"고려 난파선 흔적도 발견" 2025-11-10 14:18:55
발견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려, 조선시대에 연안 뱃길을 통해 한양으로 가려면 이 일대를 지나야 했는데, 조류가 거세고 암초가 많아 오래전부터 험난한 해역으로 손꼽혀 왔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392년부터 1455년까지 60여년 간 200척에 달하는 선박이 태안 안흥량 일대에서 침몰했다는 기록을 전할 정도다. 마도...
[손승우의 지식재산통찰] 불타버린 기록, 분산의 부재가 만든 인재 2025-10-31 17:29:21
조선 사관들은 국가 기록을 한 곳에만 두지 않았다. 전란과 화재에 대비해 전국 다섯 곳의 사고(史庫)에 을 분산 보관했기에 우리는 600년의 역사를 잃지 않았다. 이 지혜는 다른 문명에도 있었다. 중국 명·청 왕조는 왕의 실록을 중앙과 지방에 나눠 뒀고, 일본 막부 역시 주요 문서를 여러 도시에 분산했다. 프랑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