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업가치 제고 핵심은 자본배분”…ROE·CoE 기준 경영 필요 2026-03-04 15:03:24
한국 기업은 일본에 비해 지배구조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시장 내 비효율 기업, 이른바 ‘좀비기업’ 정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행동주의 투자와 기관투자자의 주주 관여 확대 흐름은 자본시장 규율 강화 과정으로 해석했다. 스튜어드십이 강화되고 주주 관여가 확대될수록 기업은...
[단독] 中企란 이유만으로 세액감면…효과 없는 '좀비지출' 손본다 2026-02-23 17:46:54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업이 중소기업 지위를 유지하려는 유인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상가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의 세액공제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임대료 인하액의 최대 7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이 제도는 지난해 말 일몰 예정이었지만 2028년까지 연장됐다. 고소득 임대사업자의 세...
코스피·코스닥은 '불장'인데…투자자 외면받는 코넥스 2026-02-18 07:25:01
시장 전문가는 "코넥스는 기업 인큐베이터로서 정상화되기 어렵다"며 "대규모 외부 자금이 기업으로 흘러 들어갈 수 없는 시장"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코넥스는 "소유 분산 요건이 없기에 유통할 수 있는 주식 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따라서 거래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코넥스...
"변동성 장세 조정시 매수 전략...반도체·금융주 집중" [긴급 진단] 2026-02-13 10:01:39
-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고, 금융주 역시 주주 환원 정책 강화로 3월까지 재료 공급이 지속될 전망임. - 정부의 좀비 기업 퇴출 정책으로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이 기대되나 안정화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함. - 설 연휴 전후로는 미국 CPI와 AI주 수익성...
개미 몰린 코스닥…'패시브의 함정' 우려 2026-02-11 17:19:46
‘좀비 기업’이 포함될 경우 투자자가 부실 자산을 떠안을 수 있어서다. 코스닥150 구성 종목이던 엔케이맥스는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됐고, 셀리버리는 작년 상장폐지됐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등 운용사들은 옥석 가리기가 가능한 액티브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천피'보다 더 뜨거운 '천스닥'…과열 경고등 2026-02-11 13:56:56
시장의 매수세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무관하게 지수 전체에 투자하는 패시브 투자가 늘면서 부작용 우려가 제기된다. 코스닥150 지수에 상장폐지 위기 종목과 실적이 부진한 '좀비기업'이 포함될 경우 투자자가 원치 않게 부실 자산을 떠안을 수 있어서다. 실제로 코스닥150...
중국이 반값에 쓸어가는데…'규정 지킨 한국만 손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9 07:00:03
이상이 루블화와 위안화로 처리되고 있다. 러시아 기업들은 달러 계좌가 동결될 위험 없이 중국산 공작기계와 반도체를 수입하고, 중국은 러시아산 에너지를 위안화로 결제한다. '유령 선단' 증가각종 에너지 관련 원자재를 실어 나르는 물류망도 '백색 해운'과 '흑색 해운'으로 갈라졌다. 서방의...
주가 2만→2000원대로 '뚝'…"불장에도 우는 개미 있습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2-07 07:00:24
플랫폼, 콘텐츠, 광고, 소비자를 연결하는 테크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뉴 아이디는 콘텐츠 글로벌 유통과 플랫폼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아시아 최초 미디어 테크 기업이라고 한다. 현재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프리비, 로쿠,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플루토, 폭스의 투비 등 전 세계 상위...
"좀비기업 신속 퇴출…중복상장 금지" 2026-02-05 17:31:40
부실기업을 퇴출하고 거래시간을 늘리는 등 대대적인 손질에 들어갑니다. 특히 정부 여당을 중심으로 코스닥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거래소 지주사 전환과 코스닥 별도 운영 방안이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방서후 기자! 오늘(5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회...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육천피 여력 충분하다" 2026-02-05 17:26:10
말했다. 그는 정부의 ‘좀비기업 퇴출’ 기조에 맞춰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상장폐지)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시가총액과 매출 등 상장폐지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장폐지 심사 조직 및 인력을 보강해 한계기업을 신속하게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