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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1094억원 상속세 파기환송…"조세회피 형식도 실질적으로 따져야" 2026-02-01 09:15:56
페이퍼컴퍼니에 비상장 주식을 양도한 거래가 조세 회피 목적이었는지 충실히 심리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실질과세 원칙 관점에서 조세 회피 목적 등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제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상속인 A씨 등 4명이 반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심판결...
"델라웨어 꼭 가야 하나요?"…한국성장금융 세미나서 쏟아진 스타트업 고민들 2026-01-26 11:30:01
벤처투자자들은 델라웨어에 설립된 주식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며 "신생 법인의 가치가 급등할 경우 양도차익세 등 세금 문제를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타트업도 유불리 따져야발표 직후에는 미국 진출의 유불리를 따지려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델라웨어 진출이...
[단독]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2026-01-11 17:42:20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 절차가 지켜지지 않아 소수주주인 자신들이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서 법원은 원고 주장을 받아들여 A사의 자회사 주식 양도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원고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목적으로 자회사 주식 양도에 관한 추인...
'명의 위장 39억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유죄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6-01-08 13:53:55
용역을 공급받은 것처럼 꾸며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하고, 주식 양도소득세 약 9천만원을 포탈한 혐의 등도 있다. 김 회장 측은 '명의 위장'을 두고 정상적인 '본사 투자 가맹점 모델'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9년 2월 1심은 2019년 2월...
영업정지는 '민생' 총수 지정은 '통상'…깊어지는 공정위의 쿠팡 딜레마 2026-01-07 11:27:19
미국 본사로부터 약 120억 원 상당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 안팎에서 점차 “국내 법인 지분은 없더라도 미국 본사의 지분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면, 이를 실질적인 경영 참여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부사장이 고액의 보수와 주식을 챙긴...
대표이사는 '셀프 연봉인상'해도 될까 2026-01-06 16:57:55
회사가 M&A로 양도된 경우 전임 대표이사와 회사 사이에도 보수나 퇴직금을 둘러싼 소송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경남의 건설회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지금 바로 정관과 임원의 보수(퇴직금)에 관한 규정이 상법에 부합하게 정해져 있는지 살펴보아야 미래의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명철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칼럼] 명의신탁주식,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5-12-23 14:25:46
목적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명의신탁주식 실제소유자 확인제도를 활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제삼자에게 양도하는 형식을 통한 환원 방법이 있지만, 거래 사실 관계가 양도 거래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또 다른 명의신탁주식이 발생할 수 있다. 양도가액의 적정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추가 과세...
[칼럼] 명의신탁주식, 방치하면 기업을 잃을 수 있다 2025-12-09 16:38:16
명의신탁한 주식을 실제 소유자에게 환원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주가 발기인에 포함되지 않거나 이미 사망한 경우에는 이 제도를 사용할 수 없어, 명의신탁 주주권 확인 소송을 통해 환원받아야 한다. 제도를 활용할 수 없거나 수탁자와의 관계가 틀어진 경우에는 계약 해지, 주식 증여, 주식 양도, 자사주...
[칼럼] 차명주식, 실소유자 확인제도와 조기 환원의 필요성 2025-12-01 14:56:11
된 주식을 상속받겠다며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가족이나 배우자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경우 실질 소유자는 주식 소유권을 방어하기 위해 복잡하고 지난한 법적 분쟁을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 기업 내부 사정이 국세청에 노출되어 세무조사로 이어질...
창업 세대 고령화…가업승계 ‘발등의 불’ 2025-12-01 06:01:20
된다. 이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결국 상속·증여받는 주식 중 일부를 매각하거나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등의 방법을 동원할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지배구조가 약화되고 경영권이 흔들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상속·증여세가 단순한 세 부담을 넘어 ‘기업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