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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연초 '숨통'…비대면·갈아타기 등 속속 재개 2026-01-01 05:51:00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단된 주택담보·신용·전세자금대출 타행 대환을 2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달 11일, 22일부터 각각 제한된 일부 신용대출 상품(스타신용대출 Ⅰ·Ⅱ 등) 판매와 모기지보험(MCI·MCG) 가입도 허용된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으...
"2030들 한강벨트만 쳐다보면"…전문가, 뼈 때리는 현실 조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9 06:49:11
있는 주택은 많지 않나." ▶2030이 부동산 투자에 나선다면, 대부분은 '첫 집'을 사게 될 텐데, 첫 집 마련을 할 때 투자와 실거주 주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 할까? "젊을수록 투자 쪽에 더 무게 중심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거 목적이라면 굳이 주택을 매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임차 제도가 워낙 잘 되어...
유학생 늘어 도심 임대 흔들리자…호주, 민간 기숙사로 해법 찾았다 2025-12-28 18:19:42
임대주택과 단독주택 시장으로 유입돼 주거난을 키웠다. 이에 민간은 PBSA를 단순한 잠자리 제공 시설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학생 전용 주거 플랫폼으로 바꿔 주거 수요를 흡수하기 시작했다. 현재 호주 전역에서 약 12만 개의 PBSA 침상이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최대 2만5000개가 추가될 전망이다. 추가 공급이...
'13월의 월급' 혹은 추가 세금?…"연말정산 미리 챙기세요" 2025-12-17 12:00:03
월세를 꼬박꼬박 내는 근로자는 미리 임차계약서와 월세 지출내역을 첨부해 홈택스·손택스에서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면, 세무서 담당 직원의 검토를 거쳐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달 31일 기준 주택을 보유했거나 올해 총급여가 8천만원을 초과하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지만 근로자도 ...
"최대 6000만원 무이자 지원"…서울시, 장기안심주택 6000가구 모집 2025-12-16 11:15:01
민간주택(보증금 4억9000만원 이하)을 물색해 찾으면, 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원)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다. 보증금이 1억5000만원 이하일 경우,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선 일반공급 5350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가구, 세대통합...
"보이스피싱도 구제해주나"…전세사기 '선구제'에 갑론을박 [돈앤톡] 2025-12-16 06:30:01
관련 자금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자"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해당 기금은 국민주택채권과 청약저축 등으로 조성되는 임대주택 공급, 신생아 특례대출,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에 사용합니다. 기금은 HUG가 보유한 여유자금이 아니라 결국 사회에 쓰여야 하는 자금이란 뜻입니다. 이런 자금을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사는...
"퇴직연금 깨서 집 샀다" 역대 최대…중도인출자 절반이 2030 청년 2025-12-15 18:10:51
지난해 주택 구매를 위해 퇴직연금을 중도 인출한 사람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절반가량은 30대 이하 청년이었다.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청년 ‘영끌족’이 주택 구매를 위해 노후 자금까지 헐어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주택 구입’ 인출자·금액 역대...
퇴직연금 헐어 집 사는데 썼다…"역대 최대" 2025-12-15 12:33:42
모두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중도인출 사유(인원 기준)를 보면 주택 구입이 전체의 5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52.7%)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어 주거임차(25.5%), 회생절차(13.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20대 이하에서는 주거임차, 나머지 연령대는 주택구입 목적의 중도인출 비중...
작년 3만8천명 퇴직연금 1.8조원 헐어 주택구입…역대 최대 2025-12-15 12:00:02
늘었다. 중도인출 사유(인원 기준)는 주택구입이 5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52.7%)보다 3.8%포인트(p) 상승했다. 이어 주거임차(25.5%), 회생절차(13.1%) 순이었다. 20대 이하는 주거임차, 나머지 연령대는 주택구입 목적의 중도인출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주택구입 목적 중도인출 인원은 3만8천명, 금액은...
"대형·프라임오피스만 살아남는다"…2026년 상업용 부동산 초양극화 본격화 2025-12-11 09:20:23
보고서에서 "올해 프라임 오피스 중심의 임차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기관투자자의 대형 자산 선호가 뚜렷하게 고착되고 있다"며 "2026년 시장의 ‘초양극화’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국내 경제가 민간소비·설비투자·순수출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