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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위안 저수지' 만들었다…글로벌 '머니 게임'의 전면전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7 07:00:22
할 자본이 국고에 잠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다. 한국의 외화보유액은 지난달 기준 4259억1000만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다.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2008년과 2020년 위기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한미 통화스와프는 현재 종료된 상태다. 중국과는 560억 달러 규모의...
[칼럼] 자산이 불러오는 세무 리스크,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2-06 17:19:39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창업 초기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재무구조로 인해 경기 변동이나 시장 환경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불안정성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당기순이익이 발생하더라도 배당이나 상여금 지급을 미루고 사내에...
"엔비디아 다음을 찾는다면"…AI 수혜 지도 바뀐다 [미다스의 손] 2026-02-06 15:17:20
보니 경기 둔화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가 예상하는 자본 지출은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AI 투자 섹터 확장은 강영수 KCGI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 "작년까지만 해도 엔비디아를 대표로 하는 GPU 기업들 중심으로 투자했다고 하면, 올해는 네트워크·데이터센터 등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
시진핑 금융강국론, 디지털 위안화 기축통화 음모! 국채 매각, 美 스테이블 코인부터 죽여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2-06 08:41:10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시진핑과 중국을 다시 보기 일환으로 어제는 시진핑 주석이 외치고 있는 금융강국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금융강국론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디지털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구축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작인 스테이블 코인을 비롯해 각종 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알파벳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지출 쇼크’… 엇갈린 빅테크 희비 [美증시 특징주] 2026-02-06 08:22:35
지출액 때문입니다. 올해 자본 지출을 최대 1,85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시장의 의구심이 터졌습니다. 작년 지출액의 두 배 이상이 되다보니 … 어? 그러면 지금 당장 돈 너무 많이 나가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이 작용된거죠. 실제로 CFO는 이런 증가율이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이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하이난은 홍콩을 대체할 수 있을까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6-02-06 06:30:01
중국 본토로 역수출될 때 세제 감면과 간소화된 통관 절차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둘째, 자본 이동의 자유화입니다. 자유무역 다기능 계좌(FT Account)는 역외 계좌(OSA), 비거주민계좌(NRA)와 자유롭게 연동됩니다. 본토 외환 규제를 실험적으로 우회할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된 것입니다. 2026년 초부터 QFLP·QDLP 펀드의...
[차장 칼럼] 제조업의 시간 2026-02-05 17:53:37
한국이 북한과 중국에 대해 군사적 역할을 해달라는 얘기다. 하지만 한국을 ‘탄탄한 방위산업(robust defense industry)’ 국가로 적시한 것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세계 최강 해군력에도 불구하고 새 군함과 잠수함을 건조하고 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미국의 제조업 붕괴상황과 대비돼서다. 질적 기준으로 세계...
반도체주 담는 중학개미…나우라, 올 순매수 1위 2026-02-05 17:34:45
기록했다. 중학개미들은 중국 자본시장 성장 기대로 자산운용사인 E펀드매니지먼트(2위, 333만4398달러)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홍콩 증시에서도 마찬가지다. 순매수 2~4위가 기술주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였다. AI 스타트업 미니맥스(2위, 2070만달러), 삼성전자 2배 ETF인 ‘XL2CSOPSMSN’(3위, 781만달러), 기술주...
카자흐스탄·중국, 공동 소유한 정유공장 처리량 배증 합의 2026-02-05 15:35:29
자본 유치를 위해 이들 공장에 대한 부분적 민영화를 권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예를란 아켄제노프 에너지부 장관은 카즈무나이가스가 현재로선 이들 공장을 민영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를 통한 석유 및 가스 수출을 줄이는 대신 중국행 수출을 크게 늘리고 있으며, 정유와 재생에너지...
13경원 굴리는 '큰손'의 압박…기후공시 의무화 가속화하나 2026-02-05 14:18:35
평가도 내놨다. 주변국의 움직임은 더욱 가파르다. 특히 중국은 '유럽화'를 표방하며 올해부터 전기차 배터리 탄소발자국 보고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는 Scope 3(공급망 전체)를 포함하는 강력한 조치로, 유럽 배터리법에 대응해 자국 표준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한국이 ESG 공시 법제화...